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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조지 클루니 중 누가 더 우주비행사 같나?''..브래드피트, NASA 우주비행사에 질문

기사입력 : 2019.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나사 유튜브

[OSEN=박판석 기자] 개봉 첫날인 오늘(19), CGV 예매율 1위 및 영진위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흥행 릴레이를 시작한 영화 ‘애드 아스트라’(원제: AD ASTRA, 감독: 제임스 그레이, 주연: 브래드 피트,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가 지난 16일(미 현지시각) NASA를 방문, 국제우주정거장(이하 ISS)에 머물고 있는 실제 우주비행사와 특별한 영상 인터뷰를 나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미 현지시각), 미국의 주요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 ‘애드 아스트라’에서 엘리트 우주비행사 역을 맡은 브래드 피트가 NASA에 방문, 실제 ISS에 머물고 있는 우주비행사 닉 헤이그와 영상 인터뷰를 했다고 전했다. NASA는 공식 유튜브에 당일 진행되었던 약 23분간의 영상 인터뷰 자료를 올려 전 세계 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진행된 영상 인터뷰에선 영화 ‘애드 아스트라’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실제 우주비행사들의 생활과 심리 상태, 우주에서 어떤 미션과 실험이 진행되는지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고 갔다. 먼저 ISS에서 영화 ‘애드 아스트라’를 본 우주비행사 닉 헤이그는 “영화를 통해 우주 프로젝트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다음 세대 탐험가들의 상상력을 발동시켜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애드 아스트라’는 인류를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추진력이 될 영화다”면서 “영화 속의 무중력 상태가 정말 잘 표현됐다. 정말 훌륭하게 모든 환경이 잘 묘사되었다”며 영화 ‘애드 아스트라’의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극찬했다.

이어 브래드 피트는 실제 우주정거장에서의 생활과 우주비행사들의 미션,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는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을 던졌다. 브래드 피트는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낀다고 들었다. 실제로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닉 헤이그는 “400km 아래의 지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주에서 새로운 시야로 저 아래의 지구와 인류를 바라보며 우주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정말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브래드 피트는 우주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실험에 대한 부분에도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담지 못한 것 중 하나가 3D 프린팅 기술이었다. 우주에서 직접 모든 걸 3D 프린팅 한다고 들었는데, 실제 그런 기술이 얼마나 활용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어 닉 헤이그는 “달이나 더 먼 우주 탐사시 간단한 도구는 실어보내지 않고 현장에서 3D 프린팅을 하려고 지금도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 인체의 심장근과 정맥을 프린트해서 조직 샘플을 만드는 실험을 진행한 적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브래드 피트가 언급한 3D 프린팅 기술은 비록 영화에 담기진 못했지만 ‘애드 아스트라’의 제작진이 영화 제작 당시 NASA는 물론 수많은 우주 관련 분야의 종사자들의 사실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얼마나 현실적인 우주 영화를 만들고자 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약 23분의 인터뷰를 끝으로 브래드 피트는 “나와 ‘그래비티’의 조지 클루니 중에 누가 우주비행사 역을 더 잘 소화했는지 궁금하다”란 질문을 했고, 닉 헤이그는 “당연히 브래드 피트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섬세한 연출로 극찬 받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연출작이자 세계적인 스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 ‘러빙’ 루스 네가, ‘헝거게임’ 시리즈의 도날드 서덜랜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리브 타일러까지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 감독이 합류, 특유의 영상미까지 더해져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국내 언론 시사에서 “차원이 다른 우주영화가 탄생했다”(스포츠동아), “아름답고 숭고하고 희망적인 전율의 스페이스 오딧세이”(마이데일리), “처음부터 끝까지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싱글리스트),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우주를 다룬 영화 중 가장 독창적이다”(OSEN), “훌륭한 연출이 만들어낸 SF영화의 경이로운 진화”(스포츠한국), “위대한 배우로 거듭 난 브래드 피트의 또다른 인생작”(OSEN), “브래드 피트는 ‘애드 아스트라’로 자신의 인생연기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스타뉴스), “광활한 미지의 우주를 스크린에 꽉 채워 시각효과를 극대화한다. 흡사 124분간의 리얼한 우주 체험에 가깝다”(스포츠동아), “브래드 피트 최고의 연기를 실감할 수 있다”(스포티비뉴스) 등 어느 하나 빠짐 없이 완벽한 영화로 극찬 세례를 받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연 9월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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