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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에 ''표현 다 못해줘서 미안'' 고백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19.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고주원이 김보미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미는 고주원에게 "오늘 마지막 촬영인 거 알고 있죠. 내가 생각했던 거랑 다르게 되어버려서.. 아쉬운 게 있죠"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오빠는 촬영 끝나고 나한테 얘기 하냐. 표현 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했었냐?고 물었다 .

이에 고주원은 "연락은 했잖아"라고 대답했다. 이 영상을 본 최화정은 8개월 동안 한발짝도 나가지 못한 커플이다. 매일 썸만 탄 거고 우리도 썸타는 것만 본 거다"라고 이 커플을 정의했다.


김보미의 모습에 고주원은 "나한테 네 감정을 말한 적 없잖아"라고 되물었고 김보미는 "왜 안 물어봤냐. 오빠는 내 마음이 모르면 궁금하지 않냐? 물어보지 않나?"라고 물었다. 


고주원은 "나도 마지막 촬영인거 알고 있다. 나는 이제 조금 더 편한 사람으로 연락을 하고.. 진짜 나를 보여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슬픈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던 거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네가 영상 보고 슬프다. 이래서 그렇게 되면 안 되는데란 생각이 너무 크게 들었다. 그러려고 만든 영상이 아니다. "라며  자신을 오해하고 있는 김보미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보미는 "이런 오빠의 마음을 빨리 알았으면 좋았겠다"라며 아쉬워했다.


고주원은 "표현 다 못해줘서 미안해"라고 말했고 김보미는 이내 웃음을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적으로 만나 보낸 시간을 영상으로 찍어 보내줬고 두 사람은 좀  더 자연스럽게 서로를 대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연애의 맛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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