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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이혼→오빠 이창훈·딸 보람까지..'코 끝이 찡'[스타이슈]

기사입력 : 2019.09.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이미영/사진=MBN '모던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이미영/사진=MBN '모던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미영이 시청자들의 두 번의 이혼의 아픔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박원숙이 이미영과 함께 강원도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영은 박원숙과 함께 활동하면서 분장실과 얽힌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자신의 동기 이혜숙, 김용선 등을 언급했다.

이미영은 "용선이 언니가 조금 활동하다가 재혼하고 안 나오더라고"라며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재혼을 하자마자 쭉 방송을 하면 좋은데, 재혼을 하고 안 나오다 나오면 나 그때부터 불안해. 왜 또 나오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미영은 박원숙이 김영옥과 함께 했던 방송편을 언급하다가 "나이가 들면 마음이 약해지고 그런다니까요"라며 울컥했다. "이해가 가"라고 했다.

이미영은 두 번의 이혼 아픔을 겪은 것에 아픔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면서 과거 90년대 맹구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창훈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친오빠 이창훈과는 가장 친했다고 했다. 이창훈이 언급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이수근, 임하룡이 그의 폐암 투병 후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이미영은 과거 전영록과 결혼 12년 만에 이혼하게 된 것을 오빠 이창훈이 가장 많이 화를 냈다고 전했다. 남다른 남매의 정을 전했다.

이미영은 티아라 멤버로 활동했던 전보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 둘째 딸 우람이도 함께 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모던 패밀리'에서 이미영은 자신이 겪었던 아픔을 때로 덤덤하게, 때로 울컥하면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코 끝을 찡하게 하는 인생사였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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