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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보코' 출신 가수..''갑작스럽게 벌어진 일..23일 발인''[공식]

기사입력 : 2019.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선미경 기자] ‘엠보코’ 출신 가수 우혜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출신 가수 우혜미가 전날 밤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지인들이 숨진 우혜미를 발견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우혜미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OSEN에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경황이 없는 상황이다. 자세한 것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병원 측 관계자는 OSEN에 “고인의 장례식장이 12호실에 마련된 것이 맞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라고 말했다.

OSEN DB.

우혜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우혜미는 독보적인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톱4까지 진출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당시 김광석의 ‘나의 노래’, 윤시내의 ‘마리아’ 서태지의 ‘필승’ 등을 자신만의 색깔로 가창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5년 리쌍의 만들었던 회사에 둥지를 틀고 미우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싱글 ‘못난이 인형’을 발표했으며, ‘Egg’, ‘꽃도 썩는다’, 첫 번째 미니앨범 ’s.s.t’ 등을 발매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으며,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다운타운이엔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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