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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스윙키즈' 아이들+골프 결합한 신개념 버라이어티[★밤Tview]

기사입력 : 2019.10.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스윙키즈' 방송화면 캡쳐.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스윙키즈' 방송화면 캡쳐.


'스윙키즈'가 '아동 예능'과 '스포츠 예능'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베일을 벗었다.

10일 오후 첫 방송한 tvN 골프 예능 프로그램 '스윙키즈'에서는 단장, 코치진과 첫 만남을 갖고 첫 수업을 받는 스윙키즈 6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취학아동에서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다양하게 구성된 '스윙키즈'들은 천진난만함을 보이다가도 골프채를 쥘 땐 진지한 태도를 보이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했다.

영상지원을 통해 뽑힌 6명의 스윙키즈(구본서, 최대휘, 송지아, 이석찬, 윤채연, 이솔)는 국쌤(김국진), 토쌤(토니안), 그리고 박지은 단장과 함께 첫 훈련을 위해 양평으로 떠났다.

훈련에 앞서 아이들의 실력테스트가 진행됐다. 스윙키즈들은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며 토니안과 김국진, 박지은을 놀라게 했다.

맏형 구본서의 공은 페어웨이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연습쟁이' 이솔 공은 페널티구역에 빠져버렸고, 이솔은 아쉬워했다. 전국대회 경험이 있는 윤채연은 선수급 굿샷을 발사해 박지은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이 과정에서 스윙키즈들은 승부욕을 보이며 선수로서의 자질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력테스트에서 자신보다 두 살 어린 윤채연이 좋은 스윙을 보이자, 축구 선수 송종국 딸 송지아는 맘 편히 웃지 못했다. 그녀의 첫 샷은 약간 오른쪽으로 푸시가 나 아쉬움을 안겼다.

뒤이어 7살 미취학 아동인 최대휘는 망설임없는 과감한 샷을 보였으나, 공이 물에 빠져 속상해했다. 그와 동갑인 석찬은 아쉬워하는 최대휘를 위로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스윙키즈의 실력을 파악한 박지은은 "기본 에티켓이 부족하다", "총체적 난국"이라고 평했다.

점심 식사 후 드디어 첫 번째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의 목표는 '힘 빼기'. 박지은은 '과자 물고 스윙', '점핑 잭 스윙'등 신박한 훈련법을 제시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국진은 "힘 빼는 방법 왠만큼 알고 해봤는데 박단장이 말하는 노하우는 처음 봤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날 내내 '즐기는 골프'를 지향하며 아이들을 챙겼던 박지은은 다음 회에서는 본격적으로 혹독한 훈련을 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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