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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보컬x퍼포먼스 유닛. '역대급 케미+환상 퍼포먼스' 본격 대결 돌입 [종합]

기사입력 : 2019.10.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3차 경연이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총첨 5,000점이 걸린 3차 경연 1라운드, 유닛 라운드가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무대는 박봄x효정.. 봄&쩡팀이 문을 열었다. 무대를 앞두고 효정은 "우리 합이 좋다 좋은 무대가 나올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고 박봄 역시 "연습한대로 잘 나오면 좋겠다. 진심이 전해지며 좋겠다"고 말했다. 

대기실에 있는 멤버들도 긴장하며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봤다. 이내 허수아비의 전주가 흘렀고 맑고 감성적인 효정이 노래를 부르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이어 박봄이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등장하며 환호를 받았다. 

이어 두 사람은 멋진 화음으로 무대를 꽉 채웠고 박봄은 이내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본 효정 역시 눈물을 흘렸고  관객들은 울지마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고 마마무 솔라도 눈물을 보였다.  무대를 마친 효정은 "치유받은 느낌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니와 혜정.. 아아팀, 무대에 앞서 민니는 혜정에게 즐기자고 말했고 혜정도 웃으면서 "그래"라고 말했다. 민니는 악기가 있어서 많이 걱정되고 떨린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무대에 올랐다.   AOA지민은 "아니 왜 내가 더 긴장이 되냐"라며 혜정보다 더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혜정의 모습에 "캬아 잘한다"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떨리고 걱정된다는 민니는 피아노를 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음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절에서는 민니도 무대 앞으로 나와 혜정과  좀 더 발랄하게 노래를 불렀다. 

두 사람은  완벽한 화음을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고 여자아이들은 "민니가 너무 자랑스럽다. 너무 잘한다"며 행복해했다.  민니의 모습을 본 효정은 "선배같다. 신인 같지 않다:, 케이 역시 "두 사람너무 잘했다"고 두 사람의 무대를 호평했다. 

무대를 마친 민니는 "오늘 1등할 것 같다. 만족한다"고 말했고 혜정도 "지금까지 했던 것 중 제일 잘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멤버들의 환호를 받으며 대기실에 들어왔다.

이어 보컬 유닛의 마지막 무대 화사와 케이.. 오구팀의 무대. 화사가 케이가 있는 대기실을 찾아 "왜 안 나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는 떨린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이내 잘해보자며 파이팅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무대에 올랐다. 

앞서 리허설 때 두 사람은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무대가 나오지 않자 새롭게 무대를 꾸미자며 당일날 무대 안무를 짠 상황. 케이는 자신도 어떤 무대가 나올지 모르겠다며 기대했다. 이내 두 사람의 무대가 펼쳐졌다. 

허스키한 화사의 목소리가 무대를 울리자 대기실에 있던 아이들 멤버들은 저런 목소리가 어떻게 나는 거며 환호했고 화사의 무대 매너에 러블리즈 멤버들은 너무 멋있다고 말했다. 케이는 노래에 취한 듯 눈썹을 치켜세우며 색다를 모습을 보였다. 

케이의 모습에 여자아이들 우기는" 이런 모습 처음 보는 것 같다" 새롭다고 말했다. 박봄도 말 없이 두 사람을 넋놓고 바라봤다. 이후 케이와 화사는 함께 앞으로 나오면서 관객과 호응했다.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러블리즈, 여자 아이들 멤버들은 케미가 있다.. 임팩트 짱이다란 반응을 보였다. 

케이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너와 함께 무대라 좋았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만족하냐는 질문에 화사는  "항상 만족은 없는 것 같다 다만 후련하다"고 전했다. 

이후 퍼포먼스팀의 화련한 무대가 펼쳐졌다. 

친절한 금자씨의 대사 "왜 이렇게 눈만 시뻘겋게 하고 다녀"란 내레이션이 나왔고 친절한 금자씨 ost 노래에 맞춰 빨간 원피스를 입은 정예인이 남자 댄서와 등장해 한 편의 영화 같은 모습을 꾸몄다. 이어 여자아이들 수진이 의자 퍼포먼스를 보이며 섹시한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수진은 겉옷을 풀어헤쳤고 연습할 때의 수줍던 수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섹시한 댄서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오마이걸 미미는 "진짜 파격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AOA찬미가 망사 스타킹과 가죽 옷을 입고 강렬하게 등장했다. 

찬미는 파워풀한 춤을 추며 멋지게 마무리했고 멤버들은 "무대를 찢어놨다"며 극찬했다. 이어 마이클 잭슨을 좋아한다고 밝힌 유아가 마이클 잭슨의 노래에 맞춰 등장했다. 빨간 정장에 검장 모자를 눌러쓰고 화려한 춤을 선보이는 유아의  모습에 대기실에 있던 오마이걸 멤버들은 모두 기립해 "잘했다 내 새끼"라며  박수를 쳤다. 

다음으로 마마무 문별이 시크하고 여유롭게 등장했다. 문별은 부채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칼소리를 더해 자객의 모습을 보여줬고 이내 팝핀과 강렬한 댄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후 박봄을 대신한 분신 브레이브 걸스의 은지가 섹시하게 무대에 올랐다. 

개인 퍼포먼스를 끝낸 여섯 사람은 단체 무대를 꾸몄다. Little Mix의 'power'에 맞춰 파워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 댄서팀이 대거 합류해 장관을 이뤘고 이 모습을 본 관객들은 환호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퀸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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