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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시즌3' 향한 기대..설렘을 기다리며 [★밤TV]

기사입력 : 2019.10.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특별판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특별판 캡처


'연애의 맛' 시즌 3가 앞선 시즌들이 그랬던 것처럼 시청자들의 마음을 물들이며 설렘을 선사할까.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특별판에서는 그간 공개됐던 커플들의 모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형철과 신주리의 첫 만남이 전해졌다. 이형철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신주리를 기다렸고, 두 사람은 어색한 첫인사를 나눴다. 이후 두 번째 만남에서 이형철은 자신이 직접 보트를 운전해 신주리와 함께 강바람을 쐬었다.

보트 위에서 이형철은 신주리를 빤히 바라보다 "사진 찍어 드릴까요?"라고 물었고, 신주리는 흔쾌히 응했다. 이형철은 휴대폰을 꺼내 들어 "같이 찍을까?"라고 제안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보트 위에서의 다정한 한 때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그 후 이형철과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진 신주리는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나는 아직까지 만나러 올 때 좀 떨려요"라며 여전히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이재황은 10년 만에 연애에 도전하기 위해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상대인 유다솜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유다솜이 이끄는 곳으로 향했다. 유다솜은 "저의 숨겨둔 장소에요. 다른 여자 데리고 오면 안돼요"라며 웃어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호칭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이재황은 실수를 범했다. 유다솜을 "소담 씨"라고 부른 것. 이에 유다솜은 섭섭한 마음을 표하며 "저 와인 들고 집에 갈래요"라고 말했다.

이재황은 황급히 사과한 후, 자신의 이름은 아는지 물었다. 이에 유다솜은 일부러 "이황재 씨"라고 부르는 재치를 보였다. 유다솜은 재황 님, 재황 씨, 오빠 중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겠다고 했고, 이재황은 '오빠'라는 호칭에 숨길 수 없는 미소를 보였다.

'연애의 맛'은 다음 주 시즌 3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연애의 맛' 시즌 1, 2를 통해 결혼까지 골인한 이필모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오창석, 이채은에 이어 새로운 출연진을 꾸린 이번 시즌에서도 실제 커플로 발전하는 스타가 나올지 기대감이 모인다.

시즌 3에는 윤정수, 정준, 강두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정준과 강두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많이 비추지 않았던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어떤 매력을 드러내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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