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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피오 ''동갑 아이유에 존댓말‥ 사석 호칭도 사장님''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19.10.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조세와 피오가 서로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피오는 동갑 아이유와 존댓말을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KBS 2TV 목요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스페셜 MC로 피오가 출연했다.

특히 조세호가 반가워하자 피오는 "사실 호동이 형보다 날 먼저 알아봐준건 조세호 형"이라며 고마워했다. 이에 조세호는 피오가 청출어람이라면서 "근데 연락을 안 받더라"고 했다.피오는 "오히려 연락해도 안 받는 건 세호형"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예능 치트기 피오는 선배들에게 예쁨을 받는다고 했다. 피오의 매력에 대해 배해선은 "피오가 있는 촬영현장 완전 달라,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다"며 인정, 피오는 선배들에게 예쁨 받는 비법에 대해 "눈치 많이 보는 편, 선배들 컨디션을 보다가 일상적인 대화를 자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SNS 일부러 안한다는 피오는 "타고난 기계치인데 평소 감성이 풍부한 편, 새벽에 감성적인 글로 SNS를 올릴까봐 애초에 이를 조심하는 것"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피오는 '호텔델루나' 포상휴가 비하인드를 전했다. 배우와 스태프들이 마피아 게임했다면서 "그 중 여진구가 가장 잘한다"고 했다. 옆에 있던 미나는 "피오씨가 진짜 제일 못 한다"면서 피오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피오는 아이유와 동갑이라면서 "계속 존댓말이 습관처럼 나와, 극중 난 벨보이, 아이유가 사장이었다"면서  
"사석에서도 사장님이라 호칭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미나는 아이유를 보며 가수의 꿈 키웠다고 했다. 첫 대본 리디을 언급하면서 미나는 청심환을 먹고 입장했을 정도로 아이유 팬이라 했다.  아이유의 첫인상에 대해 미나는 "너무 예뻐 게속 쳐다봤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해피투게더 시즌5'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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