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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간미연 ''♥황바울, 프러포즈 아직…명동 한복판 이벤트 원해'' [Oh!쎈 컷]

기사입력 : 2019.10.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JT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예비 신부 간미연이 셜혼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S.E.S 유진과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11월 결혼을 앞두고 3살 연하 예비 신랑 황바울과 이야기를 방송 최초로 고백한다.

간미연은 “연애를 3년 했는데 결혼 준비하는 요즘이 더 행복하다”며 “예비 신랑의 해맑은 모습 때문에 많이 웃게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진은 “간미연이 황바울을 만나고 밝아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결혼 8년째인 유진은 간미연에게 “경제권은 잘하는 사람이 맡으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남편 기태영이 담당한다”고 조언했다. 간미연은 “예비 신랑 황바울에게 한 달 용돈을 얼마 줘야 할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간미연의 예상 금액을 들은 유부남 MC들과 셰프들은 깜짝 놀라며 용돈을 올려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한 간미연은 “아직 프러포즈를 안 받았다”며 “명동 한복판에서 탈 쓰고 노래 불러주는 프로포즈를 꿈꾼다”는 로망을 밝혔다. 유진은 “황바울이 ‘풍선왕자’로 어린이들의 우상이 됐다. 황바울과 탈하고 친하니까 딱 맞은 남자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김풍도 청첩장을 공개했다. 웹툰 작가답게 ‘냉장고를 부탁해’ 2MC와 셰프 군단, 절친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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