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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황바울,''나랑 결혼해줄래'' ♥간미연에 반지+편지 깜짝 프러포즈 [종합]

기사입력 : 2019.10.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황바울이 프러포즈를 했다.

14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황바울이 몰래 등장해 간미연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간미연의 희망요리는  '알이 꽉 찬 알찬 요리 먹고 Get up'과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보고 싶닭'였다. 이에 첫 번째 대결 '알이 꽉 찬 알찬 요리 먹고 Get up'은 정호영 셰프와 레이먼 킴 셰프의 대결로 펼쳐졌다. 정호영 셰프는 베이비복스의 킬러를 "열빙어 yeah! yeah! 부르며 '알 킬러' 요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레이먼 킴은 '비주알 센터'로 열빙어를 튀기지 않고 굽는다고 말했다. 정호영은 소고기를 마늘과 대파에 넣어 갈았고 열빙어 머리를 제거한 후 킹크랩과 튀겼다.  간미연은 킹크랩이 튀긴 걸 보는데 먹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레이먼 킴은 레몬즙으로 열빙어의 비린내를 잡았고 열빙어를 훈연시켰다. 이어 명란젓과 잣으로 소스를 만들었다.  간미연은 명란 잣 소스가 너무 맛있었다며 레이먼 킴의 '비주알 센터'를 선택했다. 

이후 두 번째 대결에 앞서 갑자기 소 울음소리가 나며 무대가 열렸고  무대 위에 소탈을 쓴 한 남자가 등장했다. 소 탈을 쓴 남자는 "자기야 나는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란 노래를 불렀고 간미연은 깜짝놀라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간미연은 사람 많은 데서 탈 쓰고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고 했던 것. 현실에서 그 상황을 마주하자 간미연이 살짝 당황했다. 

소 탈을 벗은 황바울이 웃었다.  황바울은 "소처럼 일해서 행복하게 해주겠단 의미였는데  별로 감동을 받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셰프들은 "앞서 남편 용돈을 많이 주라고 했다"는 말을 전했다. 황바울은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황바울에게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묻자 "지구 상에서 이만한 여자가 없을 것 같았다. 더 늦기 전에 제가 꽉 잡았다"고 전했다.  유진은 "황바울씨 처음 본다. 우리 미연이 데려가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두번 째 대결이 펼쳐졌다.  김풍 작가와 유현수 셰프가 선택됐다. 유현수 셰프는 두 사람을 위해 '닭살돋자냐'를, 김풍 작가는 '닭닭닭닭닭.. 닭파라치'를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 스테이크를 하트모양으로 '닭파라치'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후  요리가 완성됐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국물 속 닭고기 '닭살돋자냐'를 함께 썰었다. 간미연은 "비주얼이 정말 죽인다"고 말했고 황바울은  "소스만 맛봤는데도 정말 맛있다"며 웃었다. 이어 간미연은 맛을 봤다. "토종닭이라 엄청 쫄깃하다"고 말했다. 황바울은 애호박과 닭고기를 먹으며 "웃기네"라고 설명했다.

이에 다들 "웃기네? 왜 웃기죠"라고 물었고 간미연은 "백종원 흉내낸 거다. 나만 알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유현수 셰프가 애호박을 열어보라고 말했고, 그 안에 캡슐 편지가 들어있었다. 미리 황바울이 부탁했던 상황.


캡슐 쪽지에는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짧은 글이 들어 있었다. 이에 황바울은 하나 더 준비했다며 적어 온 편지를 읽었다. 황방울은 "프러포즈 많이 기다렸지 미안해.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내 곁에서 나를 믿어주고 
빛이 되어줘서 고맙다. 나도 자기가 힘들때나 기쁠 때나 곁에서 든든한 사람이 되어줄게. 많은 사람들이 증언해주는 이 곳에서 말합니다. 자기야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달달한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유진이 "너무 감동이잖아"라며 눈물을 흘렸고 옆에 있던 이연복 셰프도 같이 눈물을 흘렸다. 프러포즈를 받은 간미연은 "미안하단 말을 많이 하는데 제가 저한테 맞는 사람이 되라며 닦달을 했다.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김풍 작가의 닭파라치를 맛봤다. 간미연은 "진짜 맛있다.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황바울은 "겉이 정말 바삭하다. 속도 맛있다"고 전했다.  그때 김풍이 호박쌈도 한번 맛봐라고 전했고 간미연은 묵직한 호박쌈을 집었다.

이에 두 MC들은 "또 있어. 황바울씨 준비 많이 했네"라며 웃었다. 유진은 "반짝이는 게 있나 보다"라고 추측했고 유진의 말따라 반지가 그 속에 들어있었다. 간미연은 "산 거냐"며 놀랐다. 황바울은 "전에 간미연이 마음에 들어했던 반지다."라고 전하면서 간미연의 손에 반지를 끼어줬다.

이 두 사람의 모습을 유진이 사진으로 남겼다. 이후 두 사람은 유현수 셰프의 '닭살돋자냐'를 선택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jmiy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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