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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숙X서송희 모녀, '테너를 빌려줘' 동반 출연 '환상 케미'

기사입력 : 2019.10.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배우 성병숙, 서송희(오른쪽) /사진제공=사진작가 KEN SHUNG
배우 성병숙, 서송희(오른쪽) /사진제공=사진작가 KEN SHUNG

배우 성병숙, 서송희 모녀가 대학로 연극 무대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병숙, 서송희 모녀는 오는 25일부터 연말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리는 코미디 연극 '테너를 빌려줘(Lend me a tenor)'에도 출연을 확정,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현재 현재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연극 '안녕 말판씨'에서 모녀 역할로 출연 중이기에 케미스트리를 '테너를 빌려줘'에서도 뽐낼 전망이다.

연극 '테너를 빌려줘'는 오페라 무대를 배경으로 하는 브로드웨이 명품 코미디 연극 원작이다. 성병숙은 극중 줄리아 오페라협회 회장, 서송희는 클리블랜드의 야망 넘치는 소프라노로 분한다.

성병숙과 서송희의 연극 무대 동반 출연은 전에도 있었지만, 이번처럼 두 작품 연속 출연에다 찰떡 호흡을 맞춰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송희는 "집에서 샤워할때나 아침에 밥을 먹을때나 늘 같이 대사 연습하기가 너무 좋다. 눈빛만 봐도 알아서 너무 편하다"고 밝혔다. 성병숙은 "모녀역을 같이 할때는 너무 자연스럽게 몰입된다. 같은 배우 입장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씩씩하게 생활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흐믓해했다.

또 서송희는 엄마 성병숙에 대해 "엄마는 마음을 움직일줄 아는 배우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성실하게 연습한다. 연습량은 절대 연기력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고, 성병숙은 딸 서송희에 대해 "신선함이 매력이며 연습벌레라서 더욱 기대된다"고 서로에게 찬사를 보냈다.

한편 연극 '테너를 빌려줘'에는 성병숙, 서송희 외에 박준규, 현순철, 노현희, 김재만, 정수한, 이현주, 이승원, 윤인조, 장철준, 강웅곤, 조정환, 이정구, 문슬아, 손민아, 손예슬, 박종찬 등 성악가와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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