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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이민기X이유영, 주말 밤이 기다려지는 연기 변신

기사입력 : 2019.10.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모두의 거짓말’이 몰입감 높은 스토리에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변신이 더해져 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에서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 조태식 역으로 데뷔 후 첫 형사 역에 도전한 이민기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 김서희 역으로 그간 본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 이유영. 각자 그리고 또 같이, 돋보였던 이들의 연기는 시청자들을 단숨에 빨아들였다.

그간 로맨틱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이민기는 광수대 형사 조태식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방영 전, “가장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던 그는 사건 사고에 무덤덤하다가도 거짓된 정황 앞에선 눈빛을 날카롭게 빛내기까지,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극의 중심을 잡았다. 무엇보다 “아버지가 죽던 날 남편이 사라졌다”는 서희의 사건을 유일하게 이성적이고 날카롭게 접근하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본격적인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이유영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서희에게 어느 날 닥친 불행, 아버지의 죽음과 남편의 실종 사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겪게 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나갔다. 아버지와 남편에 대한 그리움, 범인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후의 무섭고 두려운 감정, 남편을 살리기 위해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한 간절함 등 시청자들도 그녀의 감정을 고스란히 따라갈 수 있었던 이유였다. 무엇보다 자신도 모르게 사건의 중심에 서면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남편을 살리기 위한 고군분투가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시크릿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진은 “이민기와 이유영이 완벽한 캐릭터 이해와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심도 깊은 연기를 위해 대화도 많이 나누고, 카메라가 돌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해진다. 연기가 설득력을 갖게 된 이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19일(토) 방송될 3회분부터는 1, 2회에 등장한 떡밥들의 실마리가 하나씩 풀리기 시작한다”라고 귀띔, “예측불허 조합으로 활약을 펼칠 이민기, 이유영의 시크릿 스릴러를 함께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OCN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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