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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현봉식, ''진흙탕 개싸움'' 정희태 명령 받고 직원들 자극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10.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현봉식이 정희태의 명령을 받고 청일전자 직원들을 싸우게 만들었다. 

16일 방송된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하은우(현봉식)이 청일전자 직원들을 자극해 편을 나눠 싸움을 하게 만들었다. 

이날 TM전자 문형석(김형묵)은 조동진(김홍파)로 부터 실적 압박을 받았고 좀 더 빠르게 청일전자를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다. 황지상(정희태)은 하은우를 따로 만나 술을 마셨다. 

황지상은 하은우에게 "같은 편 안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겠냐"라고 말해 청일전자 직원들을 자극해 내부에서 싸움을 일으키라고 말했다.

다음 날 하은우는 스스로 자진해 생산라인 협조에 나섰다. 하지만 하은우는 일을 하면서 김하나(박경혜)에게 "대학 어디 나왔냐"고 물었다. 김하나는 서울에 있는 유명대를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은우는 노재란(이초아)에게 "어디 대학 나왔나"라고 물었다. 생산직 직원들의 학력 자격지심을 약올리려고 마음 먹은 것. 

이에 노재란은 "대학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은우는 "공고 나왔냐"며 약을 올렸다. 화가 난 노재란은 "나 스무살 때부터 일했다. 그게 뭐 어떠냐"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최영자는 "개나 소나 다 가는 대학 뭐가 그렇게 유세냐. 어차피 같은 회사 다니지 않냐"라고 말했다. 

하은우는 "같은 회사 다녔다고 다 같은 줄 아냐. 자격지심에 위 아래도 없냐. 똥 군기다"라고 도발했다. 이에 최영자는 "너 지금 뭐라 그랬냐. 이 자식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를 듣던 송영훈은 "누구 부하를 보고 이 자식, 저 자식이라고 하는거냐. 누군 여기 놀려고 온 줄 아냐"라고 말했다. 

결국 화가 난 최영자는 "도와주러 왔으니 감지덕지하라는 말이냐. 그럴 바엔 모두 데리고 나가라"라고 말했다. 이에 화가 난 송영훈은 "모두 나가자"라며 생산라인을 제외한 직원들을 데리고 나갔다. 하은우와 황지상의 바람대로 청일전자의 직원들 사이에서 분열이 일어났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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