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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소라x브라이언x환희x대도서관...열정+입담도 만렙, '고수들의 수다' [종합]

기사입력 : 2019.10.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놀면 뭐하니 특집이 펼쳐졌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환희x브라이언x이소라x대도서관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엽이 특별 MC로 출연해 성대모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이소라를 소개했다. 이에 이소라가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김구라는 "들어오지 마. 50대 즈음 분들이 항상 저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환희x브라이언x이소라x대도서관이 등장했다. 김국진은 이소라에게"충격적인 판정을 받았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소라는 "제가 차 키를 자꾸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 그래서 치매검사를 했는데 이미 치매더라. 정신을 좀 챙겨야겠단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안영미는 "영상을 봤는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소라는 안영미와 김구라 투샷이 보기 안좋다. 자세가 좋지 않다. 김구라씨는 거북목이다. 안영미는 엉덩이를 빼고 앉는다. 그런 자세는 디스크를 유발하는 자세다라고 말한 뒤 직접 자세교정에 나섰다.  이에 김구라는 "오. 괜찮다"고 말했고 이소라는 안영미의 자세를 교정해준다며  배를 가격했고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에 이소라는 "비욘세도 트레이너가 배를 100번 정도 때린다. 저도 제 배를 때린다"고 말했다.

환희는 "10주년 때 나왔고 20주년이 돼서 나왔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브라이언에게 "너 왜 요새 노래 안하고 꽃 만드냐고 물어본 적 있었다. 목이 안 좋아서 노래를 못 부른다 말했다"고 전했고 브라이언은 "맞다. 지금 목 관리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방송에서 차은우가 발냄새가 심하다고 했다. 그런데 저는 방송이니까 재밌게 하려고 그런거지라고 넘겼는데 매니저가 기분이 나빠했다. 신발 냄새를 직접 맡으며 "안 나는데라고 했다"고 전했고 환희는 "아직도 그걸 생각해서 여기 나와 이야기 하는 거냐"며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신발을 벗어 김구라에게 건넸다. 김구라는 냄새가 잘 나는 신발중 하나다. 그런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전했고 이상엽은 끝날 때 한번 더 맡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사실 저도 오해했다. 이미지라는 게 그렇다. 브라이언 오빠만 보면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냈다. 

이어 이상엽은 브라이언에게 정기적으로 환희를 만난다고 하는데라고 질문했고 브라이언은 "전에는 숙소 생활해서 잘 봤지만 지금은 정기적으로 정해서 본다. sns를 통해 뭘하고 있는지 알고는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환희는 "가을, 겨울에 음반을 만든다. 그때 정기적으로 본다"고 대답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꽃, 요리에 이어 스트롱 바이 줌바를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스트롱 바이 줌바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환희가 아무말 하지 않자 김구라는 호응 좀 해라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관심 없으면 그럴 수 있다"고 대답했다. 환희는 "운동을 한번 같이 했다가 정말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LA진출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고 김구라는 두 사람이 더 멀어지겠다고 말했다. 이에 환희는 "지금도 멀어서 괜찮다"라고 대답했다. 브라이언은 배우 김윤진과 도끼의 조언으로 외국진출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환희는 "이제야 미국가서 산다고 한 이유를 알았다. 모든 수수께끼들이 풀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도서관은 유튜버가 되기 전 경험했던 일들을 설명했고 김국진은 은근 자랑을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도서관은 유튜버를 하기 위해 작곡, 골프, 메이크업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저로 인해 유튜브 매체가 알려졌다. 그 당시 대기업 광고도 들어왔다. 2017년에는 수입이 17억, 작년에는 24억, 올해는 7월에 이미 20억을 넘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가 "저분 때문에 방송사가 만성적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도서관은 "요즘 안영미씨를 유심히 보고 있다. 유튜브에 적당한 사람이다. 활발한데 내성적인가 싶다" 고 전했고, 이에 안영미는 "편집도 해야하고 할 게 많은데 저는 잘 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개인기가 없는데 열심히 준비했다며 김래원의 해바라기 대사를 성대모사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이게 다냐. 여기서 끝내면 안 돼"라고 말했고 분위기가 썰렁하자 대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 성대모사를 했다.

하지만 반응이 좋지 않자 이승만 대통령 성대모사를 했다. 이에 이상엽은 몇개의 성대모사가 나갈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눈물을 머금고 통째로 자를 수도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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