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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X수지, 장혁진 살리고 법정에 세울까[종합]

기사입력 : 2019.10.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배가본드’ 장혁진이 살아있다는 소식에 이승기가 움직였다. 그와 수지는 끝없는 계략을 이겨내고 과연 장혁진을 법정에 세울 수 있을까.

1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9회에서 차달건(이승기 분)이 민항 여객기 추락사고의 유일한 증거가 될 김우기(장혁진 분)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앞서 차달건은 자신의 피를 직접 수혈해 죽어가는 김우기의 목숨을 살렸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낸 기태웅(신성록 분)은 김우기를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해 국정원에 지원팀을 요청했다. 

그러나 국정원은 지원팀 대신 ‘암살조’를 보냈고 TF팀을 해체하는 한편 강주철(이기영 분) 국장을 체포하고 감금했다. 

한편 김우기의 아내 오상미(강경헌 분)는 존엔마크사의 사주를 받고 “비행기 테러사건은 다이나믹시스템사의 자작극”이라고 거짓 증언을 했다.

이에 민재식(정만식 분)은 “김우기 살아있다는 글만 인터넷에 뜨면 난리가 날 거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윤한기(김민종 분)는 “우리에게 히든 카드가 있는데 잊으셨나 보네요”라고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가 가리킨 카드는 오상미. 제시카 리(문정희 분)는 “오상미로 모든 조건을 뒤집겠다?”라고 의중을 물었다.

민재식은 “입이 간지러워 죽겠다. 강 국장이 체포되기 전에 대단한 일을 했다”며 대사관에 지원팀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그는 “조용히 처리하는 데 대사관 만큼 훌륭한 곳이 어디있느냐”며 김우기는 죽었다고 생각하라고 정리했다.

오상미는 제시카 리에게 “날 납치하고 감금하고 그러고 당신이 멀쩡할 수 있을 거 같아?”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제시카는 “나 아직 본론도 안 꺼냈는데 그 입이 참 겸손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상미는 “설득이든 회유든 너희들이 쓸 방법 나한테 안 통한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제시카는 더 강렬하게 “여기서 나랑 나가면 너는 사는 거고, 나 혼자 나가면 너는 죽을 거다”라고 협박했다. 결국 오상미는 제시카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하며 굴복했다.

이날 한 기자가 정국표 대통령(백윤식 분)에게 전할 극비 정보가 담긴 쪽지를 전하던 비서가 윤한기의 눈에 띄었다. 때 마침 두 사람을 발견한 홍순조(문성근 분). 윤한기는 홍순조에게 “(쪽지 속 내용은)판도라의 상자다. 그 안에 있는 내용 감당할 자신 없으면 보지 말아라. 총리께도 큰 화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쪽지의 내용을 읽은 홍 총리는 두 사람 앞에서 종이를 찢었다. 그러면서 “우리 셋이 비밀이 생겼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날 국정원 지원팀으로 인해 김우기는 한국으로 들어오기 힘든 상황에 처했다. 이에 차달건은 “꼴 보기 싫어도 내가 한국에 들어갈 때까지 옆에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고해리에게 “일단 김우기 데리고 기태웅에게 가 있으라”고 지시했다.

강주철은 공화숙(황보라 분)에게 “저 사람들이 각서를 쓰게 하고 복직을 시킬 것”이라며 “(민재식 팀)쟤들이 무얼 시키든 하라는 대로 해라. 그래야 기태웅이랑 고해리를 살릴 수 있다”고 귀띔했다. 달건은 꿈 속에서도 죽은 조카를 그리워했다.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은 제시카 리에게 “저번에 국정원에서 받은 수모 절대 못 잊는다”며 “아주 놀라운 반전이었다. 과감하고 세련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제시카 리는 김우기를 절대 차달건의 손에 넘겨줄 수 없다고 했다./ watch@osen.co.kr

[사진] '배가본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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