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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할 것''..박지민, 성희롱 악플러 강경대응이 응원받는 이유[선미경의 연예노트]

기사입력 : 2019.10.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곽영래 기자]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0 S/S 서울패션위크 - YOUSER 컬렉션 포토월행사가 진행됐다. 가수 박지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박지민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과 성희롱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의 무분별한 악성 댓글 현상에 대한 심각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박지민의 강경대응 방침이 더 응원받고 있는 것. 

박지민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박지민은 이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박지민의 변화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박지민의 변화에 대한 관심은 악성 댓글 뿐만 아니라 SNS에서의 성희롱으로도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유 없는 비방은 물론, 도를 넘어선 내용들의 담겨 있어 박지민을 분노케 한 것이다.

결국 박지민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사진 한장으로 온갖 디엠에 하지도 않은 가슴성형에 대한 성희롱, 디엠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번 하자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디엠들 다 신고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악성 댓글과 성희롱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지민 SNS

박지민이 직접 밝힌 것처럼 그를 향한 도를 넘는 수준의 댓글과 반응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최근 안타까운 비보로 악성 댓글 등 잘못된 사이버 문화에 대한 심각성이 문제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네티즌의 무분별한 저격이 계속됐다. 이에 결국 박지민은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고, 대중의 많은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진 직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스타들에게 향하는 무분별한 악성 댓글 문제는 수차례 지적돼왔다. 특히 최근에는 근거 없는 루머는 물론, 인격을 훼손하는 모욕적인 발언, 이유 없는 비난까지 강도가 더욱 세지고 있는 상황. 이는 결국 당사자들에게 고스란히 상처로 다가올 수밖에 없고, 실제로 많은 스타들이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소속사들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에 나서면서 소속 아티스트 보호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꾸준한 대응으로 악성 댓글을 근절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의 필요성도 논의되고 있다. 대중 역시 악성 댓글 등 잘못된 사이버 문화가 바로잡힐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낼 필요가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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