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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대하구이는 파파야 출신 배우 강세정..간장게장 2R 진출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19.10.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심언경 기자] '복면가왕' 대하구이의 정체는 파파야 출신 배우 강세정이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대하구이와 간장게장의 1라운드가 펼쳐졌다.

첫 번째 듀엣 무대는 대하구이와 간장게장이 준비했다. 두 사람의 선곡은 김현철의 '왜 그래'였다. 대하구이는 도입부부터 청아하고 사랑스러운 미성으로 눈길을 끌었고, 간장게장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후공을 펼쳤다. 

원곡자 김현철은 "1990년대 중반에 나온 노래인데 노래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다. 간장게장은 무대에 여유가 있고, R&B를 기반으로 하는 실력자 같다. 대하구이는 노래를 잘하는 모델인 것 같다"고 평했다.

1라운드의 승자는 65표를 획득한 간장게장이었다. 이에 대하구이는 윤하의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대하구이는 파파야 출신 연기자 강세정이었다. 

강세정은 "예전에 가수 활동을 하긴 했지만 전부 립싱크를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최근 오마이걸이 파파야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에 대해 "저희 노래가 19년, 20년 가까이 돼간다. 잊혀져 가는 노래를 재조명해서 발랄하게 무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 잊힌 저희의 이름이 거론됐지 않나"라고 전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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