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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박지훈=칠놈이..정체 발각, 꽃파당 위기 [핫TV]

기사입력 : 2019.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박지훈의 정체가 탄로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좌상 강몽구(정재성)에게 정체가 탄로난 고영수(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영수는 향수를 사러 장에 갔다가 시비가 붙었다. 이내 사내들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고 사내들은 "남자가 무슨 향수냐"며 고영수에게 "사내답지 못하다, 냄새가 난다"며 몰아붙였다. 이에 고영수는 과거를 떠올렸고 이내 몸을 긁어대며 두려워했다.

이때 개똥이 나타나 고영수를 구했다. 이에 고영수는 "너도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냐"물었고개똥은 "그렇다. 그런데 누구나 다 이상하지 않나. 그러니 세상 사는 게 재밌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영수는 "그런 말 해준 사람이 네가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첫 번째는 누구였냐"는 개똥의 말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좌상 강몽구(정재성)는 영상의 아들 마훈과 꽃파당의 식구들에 대해 조사했다. 이어 고영수가 수배범 칠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고영수는 좌상 대감 앞으로 끌려갔고 놀란 고영수는 엎드려 "저를 어찌 불렀느냐"고 물었다. 좌상은 현상금이 걸린 수배 몽타주를 보여주며 고영수에게 "칠놈아, 꽃파당 거기에 내가 관심이 많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나에게 알려라"라며 고영수를 협박했다. 과거 고영수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도준(변우석)은 강지화(고원희)를 만나 "해야할 말이 있다. 오늘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아서"라며 손을 잡았고 이내 "보고 싶었다."고 말한 뒤 "만약, 내가 임금이 아니더라도 절 봐주실 거냐"고 물었다. 이에 강지화는 "그런 가정은 없다. 현재 나랏님이시니까.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도준은 "그건 변할 수 없는 거였구나"라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섬섬(김혜지)은 도준이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강지화(고원희)를 찾아가 도준(변우석)이 정체를 폭로했다. 이에 강지화는 도준이 임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고 도준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도준은 강지화에 진심을 전했지만 강지화는 왕이 아니면 필요없다며 도준에게 매몰차게 대했다. 이어 강지화는 도준에게 임금을 만난 상대가 개똥이란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조선혼담소 꽃파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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