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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신곡

기사입력 : 2019.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은애 기자] 위너 이승훈이 신곡 ‘SOSO’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북돋았다.

위너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발매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송민호는 “위너하면 많은 분들이 여름을 떠올리시더라. 처음부터 그런 방향을 지향했던 것은 아니다. 위너는 원래 가을이었다. 그렇기때문에 가을 남자 네 명이 됐다. 쓸쓸한 마음에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이번 컴백에서 이승훈은 파격적인 반삭 헤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승훈은 “내가 머리를 바꿨다. 음악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때묻은 나를 잘라내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힘입어 타이틀곡 ‘SOSO’는 위너의 진정성과 성장을 대표하는 곡이다. 이별 후 아픔과 실망감에 휘몰아치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 척, 센 척 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도 달라진 위너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승훈은 전라 노출까지 감행했다. 이승훈은 “연예인으로 보여지기에 화려한 직업을 가진 것 같지만 내면에 있는 외로움을 보여주고 싶었다. 솔직한 모습을 비주얼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나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가장 나다운 모습, 내 안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출신을 찍게 됐다”라며 “원래 속옷을 입고 찍는 것이었는데 뭔가 화면이 아쉽더라.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속옷을 벗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찍게 됐다. 대한민국 아이돌 중 나의 마음을 몇분이나 알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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