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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대성, 오늘(10일) 전역..4인조 빅뱅 볼 수 있을까

기사입력 : 2019.11.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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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BIGBANG) 태양과 대성이 전역하며 그룹 빅뱅 멤버들의 군 문제가 모두 해결된다.

태양과 대성은 10일 오전 경기도 용산에 위치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한다. 당초 이들은 각자 복무했던 부대에서 전역할 예정이었으나 앞서 전역한 지드래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부대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이자 중점 관리 지역이기 때문에 국방부는 전역 장소를 변경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이에 대해 "변경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또한 부대 앞 장소가 매우 협소해 자칫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태양은 지난해 3월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며, 5군단 직할 5포병여단에서 복무했으며, 대성 또한 같은 달인 3월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복무했다.

두 사람의 전역으로 빅뱅은 군 문제를 모두 해결하게 됐다. 가장 먼저 소집해제된 탑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까지 모두 전역했다. 승리는 아직 입대하지 않았지만 그룹에서 탈퇴했기 때문에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군 문제를 모두 해결하며 빅뱅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데뷔 이후 빅뱅은 수많은 히트곡을 비롯해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무대 매너 등을 앞세워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활동해왔다. YG엔터테인먼트를 국내 3대 기획사의 위치로까지 올라오게 만든 주요 팀인 만큼 이들의 복귀는 YG엔터테인먼트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빅뱅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예전처럼 호의적이지만 않다. 지드래곤은 군 복무 중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많은 논란에 시달려야 했고, 대성은 자신이 소유 중인 건물에서 불법 업소가 적발되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탑은 복무를 시작한 이후 대마초 파문이 일어나 의경 신분이 박탈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되기도 했다.

여기에 승리는 올해 연예계를 뒤흔든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꼽히며 성매매, 상습도박 혐의 등 각종 의혹에 시달리며 그룹을 탈퇴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4인조가 된 빅뱅의 컴백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 모두 솔로 및 유닛 활동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어떤 모습으로 대중 곁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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