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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헬스장 경영 NO, 도의적 책임 통감''..강은탁, 친모 사기 혐의 사과 (전문)[종합]

기사입력 : 2019.11.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강은탁의 어머니가 헬스클럽을 운영하다가 사기와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를 당했다. 이에 대해 아들 강은탁은 “경영에 관여한 적은 없지만,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OSEN=하수정 기자] 강은탁이 친모와 관련된 사기 혐의 논란에 대해 "경영에 관여한 적은 없지만,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한다"며 죄송하다는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6일 배우 강은탁의 어머니가 헬스클럽을 운영하다가 사기와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OSEN 단독 보도)

취재 결과, 강은탁의 어머니 A씨는 현재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A씨는 한 호텔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던 중, 갑자기 폐쇄하면서 회원들의 보증금을 반납하지 않았다. 200명이 넘는 헬스클럽 회원들이 고소에 동참했고, 이후 해당 사건이 OSEN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당시 강은탁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어머니가 운영하는 헬스장 운영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 외에 다른 것은 알지 못한다. 헬스장 운영에는 전혀 관여 하지 않았다. 강은탁 본인은 전혀 상관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강은탁이 헬스장 운영이나 경영에 일절 책임이 없다고 강조했다.

강은탁의 어머니가 헬스클럽을 운영하다가 사기와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를 당했다. 이에 대해 아들 강은탁은 “경영에 관여한 적은 없지만,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3일 뒤, 소속사 측의 태도는 조금 바뀌었다. 여전히 헬스장 경영을 비롯해 관여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아들로서,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하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며 공식 입장을 드러냈다.

9일 오후, 강은탁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측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은탁 군은 관련 피트니스센터의 경영에는 전혀 관여한 바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했다.

이어 "어머님이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 강은탁 군이 경영에 관여했거나 운영 상황을 잘 알지 못했다는 점 알려드린다"며 "상황이야 어찌됐든,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한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은탁은 2001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주몽',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등의 일일극에 출연했고, 가장 최근작은 지난해 12월 종영된 KBS2 일일극 '끝까지 사랑'이다. 지난 6월에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끝까지 사랑'에서 만난 동료배우 이영아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열애 인정 5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강은탁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은탁군은 관련 피트니스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바 없슴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실제로 지난 8일 오후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됐던 내용처럼 강은탁관련 리포트중 “어머님이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 강은탁군이 경영에 관여했거나 운영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였다”는 이점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상황이야 어찌됐든,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합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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