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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간미연♥

기사입력 : 2019.11.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간미연,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간미연, 황바울은 오늘(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가운데 이날 베이비복스가 완전체로 뭉쳤다.  

2010년 김이지 결혼식 당시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김이지를 축하하기 위해 축가를 불렀는데, 그로부터 9년 만에 간미연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한 것. 

앞서 이들 부부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 김이지, 심은진이 축사를 한다고 알려졌지만 이희진, 윤은혜도 함께 축사를 하며 간미연은 더욱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렸다.

베이비복스는 해체했지만 멤버들은 SNS을 통해 멤버들끼리의 우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베이비복스 완전체를 볼 수는 없었다. 심은진은 방송에서 “완전체로 모이기 어려워서 몇몇씩 만난다”라고 하기도.

또한 각자 회사가 달라 재결합이 어려울 거라고 했고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도 만날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간미연 결혼식을 계기로 완전체로 뭉쳤다. 간미연 소속사에 따르면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윤은혜가 결혼식에 참석해 간미연을 향해 진심이 담긴 축사를 했다. 

네 멤버는 나란히 서서 축사를 읽었고 이희진, 김이지는 축사를 읽다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혼식 후 네 멤버는 간미연, 황바울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베이비복스는 1997년 데뷔하고 윤은혜가 1999년 3집 때부터 합류해 활동, 독보적 걸크러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2006년 해체했지만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우정을 이어가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은진은 베이비복스로 만난 인연이 계속돼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말하기도.

불화설 루머에 몸살을 앓기도 했지만, 그 어떤 그룹보다도 돈독한 우정을 지키고 있는 베이비복스. 간미연 결혼식에서 완전체로 뭉친 베이비복스가 축사까지 했다는 소식에 팬들은 “의리가 보기 좋다”, “베이비복스 재결합 했으면 좋겠다”, “20년 우정 변함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모더니크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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