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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에게' 공찬, 송유정 거절→동거인 재회..오해에도 미묘한 기류 [종합]

기사입력 : 2019.11.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심언경 기자] '나의 이름에게' 공찬이 김도건의 집에 입주하면서, 송유정과 함께 살게 됐다. 

9일 오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에서는 유재하(공찬 분)와 정지우(송유정 분)가 하우스메이트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하는 정지우를 남자로 오해했고, 이에 줄곧 심란해했다. 최한결(김도건 분)은 그런 유재하를 보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고, 유재하는 "형이 네임인데 네임이 남자라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최한결은 "그렇게 된 김에 잘해봐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유재하는 "저는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이라고 털어놨다.

정지우는 양새롬(한채경 분)에게 유재하가 네임이라는 사실을 부인했다고 말했다. 양새롬은 유재하의 행동을 수상하게 생각하며, 벗겨 보자고 제안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눈 뒤 양새롬은 집을 나섰다. 정지우는 양새롬을 배웅해준 뒤 유재하와 마주치게 됐다.

유재하는 최한결의 집에서 살게 됐다. 이미 그곳에는 정지우가 살고 있었던 것. 유재하와 정지우는 모두 패닉에 빠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알지 못하는 최한결은 맥주 파티를 제안했다.

정지우, 유재하, 최한결, 주성민(백재운 분)은 집 앞 마당에 모였다. 정지우와 유재하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이를 눈치 챈 주성민은 계속 정지우를 떠봤지만, 정지우는 주성민을 협박했다.

뿐만 아니라 유재하는 주성민의 말을 듣고, 정지우와 양새롬이 연인 사이라고 오해하게 됐다. 같은 시간 정지우는 유재하의 옷을 벗겨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정지우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맥주를 쏟았다. 이에 유재하의 상의가 젖었다. 이때 유재하가 셔츠를 걷었고, 정지우는 유재하의 팔목을 봤다. 하지만 유재하의 팔목에는 네임이 없었다. 

정지우는 술에 취한 뒤 "진짜로 (네임이) 없다고?"라며 울먹였다. 그러면서 "거짓말이야. 난 이렇게 있는데. 노네임의 삶이 훨씬 편하겠다"고 토로했다. 최한결은 정지우를 달래다가, 정지우의 팔목에 적힌 네임을 봤다. 

정지우는 만취 상태로 화장실을 가던 중 쇼파에 쓰러졌다. 그 쇼파에는 유재하가 누워있었다. 졸지에 두 사람은 몸이 포개진 상태가 됐다. 그리고 "내 심장 그 근처 그곳에 아주 오랫동안 새겨져 있던 그 사람이 지금 내 눈 앞에 있다"라는 유재하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나의 이름에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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