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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신봉선, ''연골·늑골..이것저것 다 있는 종합선물 같은 코'' 재수술 고백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11.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신봉선이 코 재수술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자신의 성형 수술을 거침없이 고백하는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간다. 봉선이는 10년 만이고 저는 7년만인 거 같다"고 전했다. 신봉선은 보온병에 커피를 가져왔고, 평소 일회용품 쓰는 걸 싫어하는 송은이에게 종이컵 대신 와인 잔을 건네 송은이를 폭소케했다.

이어 신봉선은 김밥을 싸왔다며 함께 김밥을 나눠먹었고 송은이는 "먹는 걸로 얼굴의 주름을 피자는 얘기냐?"라고  물었고 봉선은 "그렇다면서.. 일찍 일어나 한 끼를 더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은이는 신봉선에게 "가요대제전 섭외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에 신봉선은 2018년 가요대제전을 검색, 임진각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 사실에 "우리 여름 옷밖에 없지 않냐. 우리 무대 서고 앓아눕자"고 대답했다.  송은이는 "열심히 한 순간들이 배신하지 않았단 생각이 든다. 너무 뭉클하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미용실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신봉선은 "예전에 실리콘 있을 때 프로필 사진 찍었다고 밝힌 뒤 이번엔 연골, 늑골. 이것저것 다 있다. 종합선물 같은 코라며 코 재수술 사실을 전했다. 이어 신봉선은 "그때 코가 퉁퉁 부어서 일이 없었다. 코를 얻고 일을 잃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신봉선은 “코 재수술할 마음이 하나도 없었다. 근데 어느 날 코가 거슬리기 시작해 수술을 하게 됐다고 전하면서 자신의 강아지가 코 수술하고 퉁퉁 부은 자신을 보며 짖었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양세형은 조심스럽게 "이제 안 들리면 코에 대고 말하면 되는 거냐"라며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테이와 조찬형은 햄버거집으로 향했다. 조찬형은 "햄버거 가게에서 일을 한다. 제 3의 직업이다"고 말했고 이어 테이의 동생이 햄버가 가게 사장이고 동생 친구들이랑 다 같이 일을 한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조찬형씨가 가게에 투자를 한 거냐" 물었고 테이는 "그냥 일꾼으로 쓴다"고 대답했다.
그때 햄버거집의 모습이 공개됐고 테이와 닮은 직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찬형은 "테이 동생의 친구다. 손님들이 테이로 착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조찬형은 "테이가 햄버거 가게에서는 완벽하려고 한다. 잔소리도 많이 한다"고 전했다. 


테이는 직원들에게 "많이 많이"라고 외쳤고 생각보다 큰 버거에 패널들이 "별로 남는 게 없겠다"고 물었고 테이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양이 있더라"고 대답했다. 조찬형 역시 "언제 한번 손님이 슬쩍 양이 적은 것 같다고 말한 뒤 양을 늘렸다. 워낙 테이가 대식가다보니 그런 소리 듣는 게 싫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양세형은 "지는 많이 먹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는 중간 중간 홍보영상도 남기고 서빙까지 나서며 가게 일을 도왔다. 이후 테이는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가졌고 테이 닮은 꼴 동생의 표정에 모두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진짜 똑같다"며 놀랐고 테이는 "저 표정을 연습했더라."고 말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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