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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테이지' 소유X강균성, 썸 의혹남긴 '웨이크서핑' 전말 [어저께V]

기사입력 : 2019.1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소유에 이어 노을까지 넘치는 끼와 센스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명품 보이스로 귀르가즘을 전한 가운데, 강균성과 소유의 웨이크서핑 에피소드가 재미를 안겼다. 

11일 방송된 V앱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111회(The Stage Big Pleasure111st)'가 전파를 탔다. 

MC 윤도현은 다음 무대에 대해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매력적, 독보적인 여자 솔로"라면서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보컬리스트"라며 가수 소유를 소개했다. 소유는 'MISS YOU'란 곡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뜨거운 환호 속에서 소유는 '비가와'란 곡으로 무대를 마무리 했다. 

MC 윤도현은 소유를 반가워하면서 함께 공연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최근 근황에 대해 소유가 웨이크 서핑을 즐기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고, 소유는 "한국에 유행하기 전부터 즐기던 스포츠"라면서 "혼자 타긴 외롭더라, 올해 바다서핑에 빠지면서 완전히 푹 빠졌다"고 답했다. 소유의 수식어로 '먹방의 여왕'이라 꼽았다. 소유만의 소울푸드에 대해 소유는 "닭발을 자주 먹는 건 맞다"면서 "무조건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고 했다. 

MC윤도현은 어느 덧 데뷔 10년차인 소유에게 "최정상 걸그룹 멤버에서 발라드 가수로 변신했다"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물었다. 소유는 "씨스타가 다 함께였던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다"면서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선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 앨범이 나오기 전"이라며 음악에 대한 깊은 고민을 전했다. 소유는 윤도현이 '하고싶은 음악을 하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그러려고 노력 중"이라 덧붙였다. 

또한 콜라보 퀸인 소유가 정기고와 유승우, 헨리, 엑소 백현, 10CM의 권정열 등 많은 콜라보 음반을 전했다.
가장 인상적인 파트너에 대해 소유는 10CM의 권정열을 꼽으면서 바로 음악을 만들고 창작했던 것이 놀라웠다고 했다. 이어 "정기고 오빠는 정말 호흡이 많이 맞았다, 같이 활동도 1년 넘게 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같이 하고 싶은 가수에 대해선 윤도현을 꼽았다. 윤도현은 "안그래도 독보적인 보이스의 가수"라면서 소극장 공연을 추천했고, 소유 역시 이를 공감하며 꿈을 전했다. 

이때, 윤도현은 소유가 소극장 공연할 때 꼭 게스트로 출연하겠다며 약속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썸'을 함께 열창했고 짧은 무대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게스트가 출연했다. MC 윤도현은 "믿고듣는 감성보컬 그룹"이라며 노을을 소개했다. 노을은 '너는 어땠을까'란 곡으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2002년 데뷔곡은 '붙잡고도'를 선곡하면서 변함없는 명품보컬로 노을은 무대를 선보였고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MC윤도현은 완전체로 출연한 네 사람을 반가워했다. 데뷔 때와 달라진 점에 대해 강균성은 "얼굴이 많이 늙었다"면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폭소하게 했다. 윤도현은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앞 골목길에서'가 실시간 1위를 하고 있다고 전했고, 아이유를 제쳤다고 축하했다. 노을은 "아이유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곡이 나왔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곡에 대해 "누구나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한다, 우리 노래를 들을 때 만큼은 이별에 대해 마음 껏 슬퍼하며 듣길 바라는 마음"이라 소개했다.

계속해서 윤도현은 10대 팬들이 노을에 대해 잘 모른다면서 댓글로 '듣보'라는 말도 있다고 하자, 노을은 "노을 삼촌"이라 인사하면서 어필해 폭소하게 했다. 특히 심은경 닮은 꼴인 멤버 전우성이 보조개를 발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윤도현은 멤버 강균성이 소유와 웨이크 서핑을 탔던 영상을 언급했고 소유의 허리에 손을 얹었던 일화를 물었다. 강균성은 "유세윤 형과 소유, 셋이 함께 같이 간 적 있다"면서 당황했고, 기술을 쓴 것이라 했다. 멤버들은 "꼭 유부남을 껴고 가더라"면서 "연애의 기술"이라며 강균성을 몰아갔고, 윤도현도 "변명 그만해라"고 했다. 결국 강균성은 "죄송하다, 소유팬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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