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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기생충 장혜진, 김숙과 26년 우정… 깜짝 전화연결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1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기생충의 배우 장혜진이 김숙과 친분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1주년 특집 게스트로 장윤정과 도경완이 동반출연한 가운데 배우 장혜진과 깜짝 전화연결이 이뤄졌다. 

앞서 이날 퀴즈로는 'KBS 레전드 예능 영상에 나온 강호동과 유재석이 같은 방송에 나올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가 나왔다. 문제를 들은 민경훈은 "나는 안다. 유재석씨와 강호동씨가 벌칙으로 딱밤을 때리기로 했는데 둘 중에 한 분이 이겨서 평생 벌칙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답은 유재석이 딱지치기에서 이기면서 강호동 평생 딱밤 때리기 기회를 얻었다는 것. 이에 송은이는 "유재석씨가 딱지를 정말 잘 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가 퀴즈로 출제됐다. 하지만 MC들도 게스트들도 쉽사리 퀴즈를 맞추지 못해 난항을 겪었다. 

김숙은 '기생충' 관계자에게 전화를 해보자며 송강호의 아내 역으로 나왔던 배우 장혜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숙과 장혜진은 고등학생때부터 우정을 이어온 절친이라는 것. 

김숙은 "지금 옥탑방 출연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혜진은 평소 말투가 아닌 방송용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봉감독님이 미국에 가시지 않았냐. 봉감독님의 인터뷰를 봤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혜진은 "뉴스로 봤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봉감독님이 뭐라고 답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혜진은 "너네 나라에서 하는 너네 영화제니까 그런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했다. 정답이었다.

김숙은 "혜진이와 고등학교 친구다. 26년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장혜진에게 "김숙이 어떤 친구였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혜진은 김숙에게 "너를 지켜주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다음에 한 번 나와달라"라고 물었다. 하지만 장혜진은 "나를 지켜주고 싶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도경완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나온 소감을 전하며 "수뇌부 분들이 들어주고 계실지 모르겠다. 나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전국 노래자랑'을 하고 싶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장윤정은 "중간을 모른다. 다음엔 나 혼자 불러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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