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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만에 합가'' '아내의맛' 김빈우♥전용진 합류, 초고속 '♡' 스토리 Full 공개 [종합]

기사입력 : 2019.1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다양한 에필로그 속에서도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합류해 초고속 러브스토리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박명수는 귀농한 개그맨 후배 김용명과 함께 평상 만들기를 시작했다. 호통 일꾼인 박명수는 독일인 건축가인 다니엘과 함께 등장, 한국의 멋을 담아내는 건축가라고 소개했다. 한국과 독일인 부모의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그는 "이정도 규모는 안 하는데 특별히 왔다"면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상의를 나누며 집 구조에 대한 인테리어까지 직접 점검했다. 

집안 내부를 들여다봤다. 셀프 페인트칠을 했다는 김용명에 말에 건축가 다니엘은 충격을 받은 듯 깜짝 놀랐다. 이어 내부 단열공사만 2백만원이라고 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김용명이 투자에 부담스러워하자 급기야 다니엘은 포기하려해 웃음을 안겼다. 김용명은 고민 끝에 무조건 시공해야하는 마당 계단부터 해결하겠다고 했다. 

일당이 협의된 세 사람이 내부 페인칠을 시작했다. 이어 마당 계단수리까지 박차를 가했고, 평상을 완성하며 노동의 기쁨을 느꼈다. 

함소원과 진화부부가 그려졌다. 딸 혜정이의 돌잔치로 한국, 중국의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소원은 "중국풍으로 특별히 골랐다"고 했으나 진화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이때, 돌잔치 소품들이 도착했고, 양가 부모들이 세팅하는 것을 도왔다. 진화母는 돌잡이 문화를 보며 "중국과 비슷하다"고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고기가 없는 돌상을 아쉬워했다. 진화 역시 "그건 기본적인 것"이라 하자, 함소원母가 심기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알찬 돌잡이상이 완성됐다. 

진화母는 "너무 한국적인 것 아니냐"면서 "중국과 한국을 섞어야한다"고 하자, 함소원이 센스있게 중국식 홍등을 추가했다. 덕분에 진화母 마음에도 쏙 들어했다. 급기야 홍등을 돌상에 놓으려 하자, 함소원母가 이를 막으며 옥신각신했다. 이에 진화가 "그럼 의자 위에 놓자"면서 중재안을 건넸다. 결국 홍등대첩이 극적으로 타결, 모두 뜨겁게 박수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복이 두 배인 한중 돌상을 완성 후, 가족들도 의상을 갈아입기로 했다. 의상실로 이동했으나 양가 부모들은 손녀인 혜정의 의상에 대해 또 한번 한중전을 벌였다. 한국스타일로 한복을 입힐지, 중국스타일로 치파오를 입힐지 옥신각신했다. 

갈등을 뒤로 하고 무사히 돌잔치가 시작됐다. 오늘의 주인공인 혜정이를 안고 함소원과 진화가 가족들 앞에 섰다. 계속해서 하이라이트 돌잡이가 진행됐다. 이색적인 중국식 돌잡이부터 시작됐다. 혜정은 엽전을 골랐고, 이에 가족들은 "부자되라"며 환호했다.

돌잡이 후 중국식 산해진미로 가득한 한상이 차려졌다. 함소원母는 함소원을 통해 예민했던 부분에 대해 대신 사과를 전했다. 진화부모는 "대신 중국에서 한 번 더 하자, 그때는 꼭 치파오를 입자"며 약속, 평화로운 돌잔치를 마무리했다.
 
김빈우와 전용진 부부가 첫 합류했다. 슈퍼모델 배우에서 두 아이 엄마가 된 김빈우는 2015년 두 살 연하 IT사업가인 남편 전용진과 결혼에 골인했다고 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묻자 김빈우는 "원래 누나 동생으로 알고 지냈다"면서 "우연히 동네주민으로 다시 만났다가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빈우는 "이사갔다가 두달 만에 집을 뺐다"면서 "한 달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만남부터 상견례까지 두 달걸렸다, 두달 만에 홀린 것 같았다"며 초고속 결혼행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결심한 계기에 대해선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아내의맛'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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