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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X진화, 혜정 돌잔치..김빈우♥전용진 합류 [★밤TView]

기사입력 : 2019.1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어머니와 진화 어머니, 일명 마마가 의견 차이로 다툼을 벌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딸 혜정의 돌잔치를 개최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시부모, 친정부모와 함께 돌잔치 장소로 향했다. 시부모는 돌잔치 상에 중국식 홍등을 놓고 싶어 했고, 함소원의 어머니는 "이거 너무 빨개서 정신없어"라며 반대했다.

그렇게 두 문화의 충돌이 일어나며 홍등 전쟁이 발발했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홍등을 내려놨고, 마마는 올려놓으며 서로 옥신각신했다.

이에 함소원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그래도 한국식으로 해야 하지 않나요"라고 말했고, 마마는 "중국에서 빨간색은 복스러운 분위기를 뜻해요"라고 답했다.

이때 진화가 나섰다. 진화는 풍등을 돌 상이 아닌 의자 위에 놓은 뒤 돌 상 옆에 배치했다. 이로써 두 사람 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혜정의 돌잔치 의상을 고르는 과정에서 두 번째 문화 충돌이 일어났다. 마마는 혜정이 치파오를 입기를 원했고, 함소원의 어머니는 한복 입기를 원했다.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이 주장하는 의상을 혜정이에게 대보면서 견제를 했다. 이에 혜정은 울음을 터뜨렸고, 함소원은 또다시 난감함에 빠졌다. 마마는 "첫 손녀인데 빨간색이 좋죠. 나중에 한복 입히세요"라고 주장했고, 함소원 어머니는 "그래도 여긴 한국 땅이잖아요"라며 팽팽히 맞섰다.

함소원 어머니는 물러설 수 없다는 듯 진화에게 화살을 돌려 "진 서방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오케이 해봐"라며 답을 강요했다. 이에 진화는 잠시 고민하더니 "일단 한복 입혀요"라고 말했다.

마마는 진화의 답에 충격받은 듯 남편에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다. 진화 아버지는 "사돈어른도 진화도 한복 입히자는데, 당신도 이제 그만해"라며 한복 쪽 손을 들었다.

그러자 마마는 화가 잔뜩 나 치파오를 팽개치고는 자리를 피했다. 진화 아버지는 쫓아나가서 "고작 그런 일로 티격태격할 필요 있어?"라고 얘기했고, 마마는 "난 사돈어른한테 화난 게 아니야. 당신한테 화가 난거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한편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들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김빈우가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자 패널들은 "몇 가지를 준비하시는거냐"고 물었다.

김빈우는 "아빠(남편), 저, 첫째, 둘째 먹는 게 다 달라요. 남편은 아메리칸 스타일, 저는 샐러드, 첫째는 고기나 달걀, 우유 같은 거 주고, 막내는 아직 이유식"이라고 답해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패널들은 "진짜 힘들겠다"며 김빈우를 응원했다.

이어 강아지 밥까지 챙긴 김빈우는 전용진과 함께 아이들 밥 먹이기에 나섰다. 전용진은 둘째 이유식을 먹였고, 그 후에 출근했다. 홀로 남은 김빈우는 첫째 아이 등원 준비를 위해 도망 다니는 아이를 쫓아다니며 양치를 시키고 옷을 입히는 등 육아 지옥과 맞닥트렸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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