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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불청', 취사병+최민용 잡는 막내 등극… 닭 수프에 양배추볶음까지 척척 [종합]

기사입력 : 2019.1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이기찬이 최민용 잡는 막내라인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12일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이기찬이 직접 준비한 재료들로 요리를 만들어 멤버들의 저녁 식사를 책임졌다. 

이날 이기찬은 리코타 치즈를 이용한 부르스케타 간식을 만들면서 직접 준비한 식용 꽃과 벌집까지 꺼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부르스케타를 맛 본 김부용은 "빵을 한 번 구우면 좋을 것 같다. 다들 치아가 안 좋아서 빵이 좀 질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용은 최민용이 이기찬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을 이야기했다. 이에 최민용은 "나는 살짝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기찬은 "나는 오늘 형이 안 오셨길 바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기찬은 "형이 제일 무섭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기찬은 "형이 브루노 형을 갈구는 걸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브루노는 "서 있는 것만 봐도 무섭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용은 "이기찬씨가 연기하는 걸 본 적이 있다"라고 칭찬하려 했다. 하지만 이기찬과 브루노는 최민용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대화를 했다. 이 모습을 본 최민용은 "얘기를 해도 듣지 않는다"라고 다크 민용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때 최성국과 박선영이 등장했다. 최민용과 이기찬, 브루노는 최성국과 박선영이 사온 짐을 옮겼다. 이기찬은 치킨 수프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기찬은 씻은 닭을 솥에 넣고 계피가루와 월계수 잎, 각종 향신료를 넣었다. 

이기찬은 바쁘게 요리를 준비했다. 잘 끓여진 닭 육수에 각종 채소를 넣고 살코기를 넣었다. 이기찬은 악조건 속에서 양배추 베이컨 볶음 요리를 해내며 "여기가 요리하기가 좀 힘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 사이 강경헌은 제주도에서 가져온 무늬오징어를 손질해 볶았고 최성국은 소시지를 듬뿍 넣고 김치찌개를 끓였다. 박선영은 감자조림을 만들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뚝딱 진수성찬이 준비됐다. 

무늬오징어를 맛 본 멤버들은 "너무 탱글탱글하다"라고 감탄했다. 김부용은 이기찬이 만든 수프를 맛 보고 "기찬아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최민용은 이기찬이 볶은 베이컨 양배추 볶음을 보며 "이건 건강식이다"라고 말했다.

이기찬은 첫 식사 소감을 전하며 "방송을 볼 땐 몰랐는데 막상 와서 먹어보니 정신이 없다. 즐겁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사이에도 박재홍과 김윤정은 옆 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최민용은 "너 왜 이렇게 위축 돼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기찬은 "형이 너무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강경헌은 "민용이 잡는 애가 왔다"라고 말했다. 

최성국은 "나는 민용이 보다 동생이면 싫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본승은 "나는 태어나서 그거 하나 잘한 것 같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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