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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미드 '프렌즈', 방영 25년만에 재결합..새 시리즈 논의中[Oh!llywood]

기사입력 : 2019.1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전설의 미국드라마'라 불리는 '프렌즈'가 방영 25년만에 재결합 시리즈를 논의 중이다. 

할리우드리포터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04년 시즌 10을 끝으로 종영한 '프렌즈'가 올해 방영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마침내 재결합 스페셜 시리즈가 제작될 조짐인 것.

이는 HBO 맥스(Max)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매트 르블랑, 매튜 페리, 데이비드 쉬머 등 주연배우 6명을 비롯해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자들인 데이빗 크레인과 마르타 카우프먼이 재결합을 위해 현재 협상 진행 중이라는 전언이다.

이 재결합은 워너미디어가 내년부터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새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에 의미있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아직 계약이 아직 완벽히 성사되지는 않은, 논의 단계란 설명이다.  

얼마 전 제니퍼 애니스톤은 한 방송에서 "원작만큼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프렌즈 리부트'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진심으로 할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달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프렌즈' 배우들의 완전체 모습을 공개해 전세계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HBO 맥스와 제작자들은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시즌 10편이 방송된 미국 NBC 시트콤으로 미국 뉴욕에 사는 6명의 젊은 남녀들의 일상을 에피소드로 다뤄 큰 사랑을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제니퍼 애니스톤 SNS, '프렌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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