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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 장미희, 믿었던 김선아 배신 알았다..본격대립 시작 [종합]

기사입력 : 2019.1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시크릿부티크'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시크릿부티크' 장미희가 김선아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됐다. 본격적으로 데오가를 둘러싼 장미희와 김선아의 대결이 시작된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 김여옥(장미희 분)이 제니장(김선아 분)이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모두 알게 됐다.

오태석(주석태 분)은 박주현(장영남 분)을 제거했다. 그리고 선우는 박주현이 죽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다. 선우는 자신이 박주현을 지키지 못했기에 제니장에게 자신의 탓을 하라고 했다.

위예남(박희본 분)은 태석을 사주해서 박주현을 제거했다. 태석은 예남에게 둘 사이의 딸을 한국으로 데려오자고 했지만 예남은 태석의 요구를 차갑게 거절했다.

선우는 위정혁(김태훈 분)에게 제니장을 위로해주라고 부탁했다. 선우는 "누나가 오늘 힘든 날이 될 것이다"라며 "형이 누나 좀 위로해줘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혁은 제니장을 위로해주지 않았다.

김여옥은 제니장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현했다. 여옥은 "내가 데오가에 들어와서 가장 잘한 일은 20년 전에 너를 우리 집에 들여온 일이다"라며 "네가 자식들보다 더 낫다"고 칭찬했다.

이현지(고민시 분)은 엄마이 박주현이 죽었다는 소식을 감옥에서 듣게 됐다. 현지는 제니장이 엄마를 찾아주겠다는 이야기를 믿고 감옥에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된 현지는 좌절했다. 현지는 제니장이 박주현을 죽였다고 오해하게 된다.

'시크릿부티크' 방송화면

차승재(류승수 분)는 데오가의 경영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여옥에게 부탁했다. 승재는 예남이 데오가의 핏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여옥에게 말했다. 승재는 여옥이 예남의 친아버지의 죽음과 관련있다는 것을 파헤치겠다고 말했다. 

여옥은 승재를 제거하기 위해서 태석을 이용했다. 여옥은 태석을 만나 예남의 곁이 비면 그 자리가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석은 진지하게 여옥의 제안을 고민했다.

태석은 승재를 제거하려다가 포기했다. 태석은 승재를 제거하기 위해서 사무실에 숨어있다가 들켰다. 태석은 자신의 딸 수빈과 영상 통화를 하는 승재 앞에 무릎을 꿇었다. 태석은 "11살 시절 우울했떤 아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잘 컸다. 제가 제 딸 앞에서 아빠를 뺏으려고 했다. 제가 예남이와 수빈이 앞에서 떠나겠다"고 말했다.

승재는 여옥이 자신을 죽이려했던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승재는 이 사실을 예남에게 알렸다. 승재는 "그래서 나도 끝까지 가보려고 한다"며 "사람하나 쯤은 소모품으로 쉽게 쓰는 사람이 당신 어머니다. 가족도 이용할 물건으로 보는 사람이다"라고 분노했다. 

'시크릿부티크' 방송화면

제니장과 선우는 여옥의 비자금을 이끌어내기 위해 또 다시 계략을 세웠다. 여옥은 제니장에게 자신의 비자금은 물론 예남과 정혁의 몫으로 된 스위스 은행 계좌에 있는 돈까지도 맡기겠다고 했다. 여옥은 결국 배임 횡령등의 혐의로 검찰의 수사대상이 됐다. 여옥은 정혁에게 데오가의 지분을 돌려놓겠다고 했다.  

여옥은 황집사(한정수 분)으로부터 제니장이 자신을 속이고 위동섭 회장의 동생 운산스님을 살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옥은 제니장이 왜 자신을 속이고 운산스님을 숨겼는지 궁금해했다. 

여옥은 제니장과 운산스님이 만나는 자리에 몰래 등장했다. 제니장은 운산스님에게 자신이 죽은 위회장의 친손녀라는 사실을 말했다. 여옥은 옆방에서 이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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