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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그린' 전효성 ''본의 아닌 휴식기...활동 갈망 커져''[Oh!쎈 현장]

기사입력 : 2019.1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배우 전효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내 마음에 그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롯데시네마에서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의 제작발표회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효성과 배우 최규진, 박윤, 강윤과 크리에이터 윤쭈꾸, 방진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내 마음에 그린’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작한 공익 환경 웹드라마다. 전효성은 이번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 한서린 역을 맡았다. 지난 2017년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한 지 2년 만에 다시 연기를 시도한 것. 또한 그는 드라마 OST '항상 나를'로 작사까지 도전했다. 특히 그는 전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후 오랜만에 작품으로 팬들에게 인사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전효성은 "'내성적인 보스' 때는 제가 맡은 캐릭터가 수동적인 캐릭터라 하면서 답답했다. 하지만 서린이는 제 원래 성격과 닮아서 하면서 재밌었다. 그리고 감독님이 워낙 제가 편한 환경에서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2년 만에, 본의 아니게 휴식기를 가지면서 일에 대한 갈망 커졌다. 이번 작품을 남다르고 더 애틋하게 임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하는 작품인데도 주연으로 나서서 본격적인 로맨스를 한 건 처음이라 이번엔 더 해보고 싶다는 욕심도 났다. 그래서 촬영도 더 즐겁게 했다"고 밝혔다. 

'내 마음에 그린’은 15일부터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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