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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윤도현X헨리, 감동의 도전… 여은파, '꿈꾸라 진출' HAPPY 나래데이 [종합]

기사입력 : 2019.11.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멤버들이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15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도현과 헨리가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은파는 박나래의 생일파티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이날 윤도현과 헨리가 자전거 라이딩 중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윤도현은 "닭고기랑 함께 먹어야 한다"라고 자상하게 먹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윤도현은 "너무 맛있어 보인다. 이래서 사람들이 먹방을 하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윤도현은 "내 몰골이 참 형편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방금 세윤이 형도 이걸 먹고 간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도현은 "이게 목적이다. 이걸 먹으러 오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도현은 "자전거에 인생이 담겨 있다. 멀리 봐야 내가 잘 가고 있는지 더 잘 보인다. 근데 가끔 멀리 보면 답이 안 나올 때가 있다. 그럴 땐 땅바닥만 보고 가는 거다. 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와 있다. 너무 힘들 땐 당장 내 앞에 있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 모습을 본 윤도현은 "내 머리가 이상하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후 윤도현과 헨리는 함께 스케이트 보드장에 갔다. 헨리는 오랜만에 스케이트를 타면서도 윤도현의 응원을 받아 새로운 기술을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나래, 한혜진, 화사 여은파 멤버들은 박나래 생일파티를 위해 박나래의 집에 모였다. 공기놀이와 말뚝박기까지 한 후 박나래는 어묵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예전에 생일 때 음악방송에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 엄청 열심히 보냈는데 한 개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나는 라디오 사연을 보내서 당첨 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때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가 방송중이었다. 박나래는 "라디오 사연을 보내서 읽히는 사람 소원 들어주기 하자"라고 말했다.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는 문자를 보내며 DJ가 읽어줄까라는 기대를 하며 설레했다. 

박경이 라디오 사연을 소개해주기 시작했다. 그때 한혜진의 뒷번호가 읽혔고 사연이 소개돼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혜진은 "오늘 친구 생일인데 친구와 내가 키 차이가 30cm가 난다. 노래도 불러줬는데 친구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사연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은 바로 전화 연결을 했다. 한혜진은 설레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박경은 눈치를 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친구가 노래를 불러줬는데 한 번 들어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라이브로 기타와 노래 실력을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래를 듣던 박경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박경은 "마지막에 바이브는 뭐냐"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나래는 "전국에 나가는 라디오에서 내 축하 노래가 나가니까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은 "많은 청취자분들이 박나래와 한혜진 언니 아니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경은 "선물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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