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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음식의 천국'', '스푸파2' 백종원, 말레이시아 페낭 음식 '극찬'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1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말레이시아 페낭 음식을 먹으며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에서는 페낭 음식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말레이지아, 페낭까지 왔으면 두리안을 먹어야 하는데 파는 곳이 없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야시장이 곳곳에 있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백종원은 먼저 '록록'을 선택했다. 자신이 고른 재료를 익혀 먹는  음식. 백종원은 밤새도록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옆에서 파는 '아땀 발릭'을 먹었다. 

먹기 전부터 "이거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팬케이크인데 너무 맛있다. 아침에 커피랑 먹으면 진짜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본 후 '로작'을 먹어야겠다고 말했고 로작을 먹으려면 "망고가 매달려 있는 가게를 찾으면 된다"고 알려줬다. 

이어 로작을 손에 쥐 백종원은 "로작은 과일들이 소스에 잘 버물러져 잘 섞였다는 뜻이다"라고 말했고 "소스가 섞이니까 뭐가 뭔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모르겠다"고 말했고 맛을 본후 역시 "미식의 천국,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다 인정한다"며 극찬했다.

이어 백종원은 '로띠'를 먹으러 향했다.  백종원은 로띠는 페스츄리처럼 잘 찢어진다고  말한 뒤 맛을 보며 "음..진짜 맛있다. 제대로다. 여기까지 오길 잘했다"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차 문화가 있다. 뭔가 음식하고 오묘하게 잘 맞는다. 꼭 먹어야 한다며 '떼 따릭'을 시켰다. 달짝지근한 밀크티다.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은 코코넛과 첸돌, 팥, 얼음이 어우러진 음식, '첸돌'을 맛봤다. 백종원은 "첸돌은 판단잎으로 만든 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녁을 먹으러 조지 타운으로 향했다. '나시 칸다르'를 먹었다. 백종원은 카레 좋아하는 분들이 먹으면 정말 좋아할 맛이라고 극찬했다. 인도분들이 정착해서 만들어진 음식이라고 전했다.  다음날 '차 퀘이 칵'을 먹었다.  백종원은 "페낭 사람들이 자랑하는 아침 식사다. 무떡을 넣고 볶은 음식이다. 메밀묵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팟타이가 달짝지근하고 매콤새콤하다면, 차 퀘이 칵은 새콤한 맛이 없고 고소한 맛이 더 난다. 간장떡볶이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런 맛이 아니다. 진짜 맛있다"며 나시 칸다르를 먹으며 감탄했다. 이후 백종원은 "여기까지 와서 이걸 먹지 않으면 섭섭하다. 간식을 먹으러 간다"고 말했고 '카야 토스트' 가게로 향했다.  

백종원은 "카야잼은 달걀로 만든다. 저도 좋아해서 가끔 만들어 먹는다. 우리나라에 판단잎이 없어 색이나 향은 못내지만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중탕으로 해서 계속 젓다보면 걸쭉해진다. 그때 판단잎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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