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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 참석 확정..이혼 소송 후 첫 공식석상 [공식]

기사입력 : 2019.11.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대선 기자]배우 안재현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으로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MBC는 19일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제작발표회 소식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특히 MBC는 이 자리에 주연 배우 오연서와 안재현이 모두 참석한다고 공표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안재현은 이번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여자 주인공을 연기하는 오연서와 로맨스 호흡을 선보인다. 

그러나 지난 8월 안재현과 구혜선의 이혼 위기가 수면 위로 드러나며 드라마는 작품보다 남자 주인공의 사생활 관련 논란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특히 구혜선이 개인 SNS를 통해 이혼에 대한 안재현의 책임을 주장해 진실공방을 벌이자 일각에서는 안재현의 하차까지 주장했다. 심지어 구혜선이 진실공방 과정에서 안재현과 현재 촬영 중인 여배우를 거론해 오연서가 구혜선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안재현과 구혜선이 이혼 소송에 돌입하며 진실공방은 소강 상태를 맞은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안재현은 반전된 여론 속에 무사히 촬영을 이어갔다. 여기에 제작발표회 참석까지 결정한 만큼 그가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서 일련의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힐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작으로, 제작발표회 당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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