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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이정재, ''국회를 움직여야 해'' 신민아에 국정조사 제안 [핫TV]

기사입력 : 2019.11.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이정재가 신민아에게 국정조사를 제안했다. 

19일에 방송된 JTBC '보좌관2'에서는 장태준(이정재)이 송희섭(김갑수)의 압박을 받으면서도 강선영(신민아)에게 주진화학 국정조사를 제안했다.  

이날 장태준은 아버지 장춘배(김응수)가 선거자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시달렸다. 이로 인해 장춘배는 검찰의 구속수사까지 받았다. 

최경철(정만식)은 오원식(정웅인)이 장춘배를 처음으로 선관위에 고발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창진(유성주)은 송희섭에게 장태준과 강선영이 더 이상 주진화학을 파헤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강선영은 장태준을 만났다. 강선영은 "아버지 건 얘기 들었다. 주진화학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태준씨 일에 집중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태준은 "국회를 움직여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강선영은 의원들을 만나 설득해보겠다고 말했다. 장태준은 "모든 걸 버리고 여기까지 왔다. 이렇게 무너질 순 없다"라고 말했다. 

이날 송희섭과 최경철은 첫 만남을 가졌다. 송희섭은 최경철에게 "장태준 사건 어떻게 돼가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경철은 "정황만으로 현직 의원을 조사하면 정치적인 문제가 얽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송희섭은 "부패를 척결하려면 정치적인 퍼포먼스도 필요한 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경철은 "나는 정치인이 아니라 검사다"라고 말했다. 

송희섭은 "밥을 떠 먹여줬으면 꼭꼭 씹어서 삼켜라. 뱉지말고"라고 조언했다. 이에 최경철은 "상한 음식을 먹으면 되겠냐. 조심해야 한다. 장태준 의원 수사는 계속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윤혜원(이엘리야)과 한도경(김동준)은 함께 주진화학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마을을 찾았다. 주진화학으로 인해 아이를 유산한 부부는 "아이를 네 번이나 유산했다. 사람들 다 포기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게 잘 안됐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게다가 부부 중 부인은 혈액암 확진까지 받은 상태였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보좌관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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