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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앨리스' 출연 확정..주원 짝사랑女 변신 [공식]

기사입력 : 2019.11.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심언경 기자] 배우 이다인이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은 작품이다. ‘충분히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같다’는 명언처럼, 마법같은 이야기가 SF라는 장르의 외피를 입고 촘촘하고 완성도 높게 풀릴 예정이다.

극중 이다인은 진겸(주원 분)의 친구 김도연으로 분한다. 김도연은 온실 밖 잡초 같은 여자로,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회부 기자다. 엄마의 죽음 후 힘들어 하던 진겸을 세상 밖으로 꺼내준 유일한 친구로, 10년간 진겸을 짝사랑한 순애보를 간직한 인물이다.

이다인은 그간 ‘닥터 프리즈너’, ‘너와 나의 유효기간’, ‘이리와 안아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상큼발랄한 대학생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변호사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 호평을 샀다.

특히 '앨리스'의 김도연은 실제 이다인과 많이 닮아 있다고 전해져, 이다인이 이뤄낼 캐릭터와의 완벽 혼연일체가 극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2020년 금토드라마로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나인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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