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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머니', 동백이 아들 필구가 나온다고?..시선강탈 숨은 배우들 [Oh!쎈 컷]

기사입력 : 2019.11.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영화 '블랙머니'에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기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블랙머니'가 시선을 강탈하는 매력만점 조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조진웅 분)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먼저 2018년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던 러시아 영화 '레토'에서 실존 인물 ‘빅토르 최’를 매력적으로 그려내어 호평 받았던 배우 유태오. 이후 영화 '버티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배가본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가 '블랙머니'에서 스타펀드 코리아 회장 ‘스티브 정’ 역을 맡아 금융범죄 사건의 중심에 있지만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뻔뻔한 모습으로 등장해 단 한 장면의 출연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인기 걸그룹 포미닛의 깜찍 발랄한 막내에서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미스터 기간제', 영화 '생일' 등의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알린 권소현은 '블랙머니'에서 양민혁 검사가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이자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 박수경의 동생 박수현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앞으로 배우로서 펼칠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한편,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고박사와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최일남, 영화 '엑시트'의 첫째 매형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맛깔나는 감초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배우 정민성이 양민혁 검사에게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오PD로 출연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분)의 귀여운 아들 필구로 출연해 패기 넘치는 당돌한 연기부터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매회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역 배우 김강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부터 영화 '엑시트' '변신' 등 숱한 화제작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김강훈은 '블랙머니'에서 대한은행 노조원의 아들로 등장, 김나리(이하늬 분) 변호사에게 당당히 맞서는 당찬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hsjssu@osen.co.kr

[사진] SBS, tvN, 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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