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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죽여주마. 난 연쇄 살인마니까'' '싸패다' 윤시윤, 유비를 새로운 타깃으로 정했다. [종합]

기사입력 : 2019.1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윤시윤이 새로운 타깃을 정했다.21일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자신을 괴롭히는 서지훈(유비)를 담은 살인자로 택하는 육동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우(박성훈)는 다이어리가 사라진 사실을 알았고 돈을 주고 사람을 시켜 노숙자를 찾는데 힘썼다. 앞서 서인우는 노숙자를 죽이려고 했던 상황.  

경찰 심보경(정인선)도 서인우가 찾고 있는 노숙자를 찾아나섰다. 서인우의 지시를 받아 노숙자를 찾아나선 사람은 이 사실을 서인우에게 알렸고 노숙자는 육동식의 父가 운영하는 고깃집 앞에서 배회했다.  육동식이 노숙자에게 자신의 가게라며 자신의 이름을 대고 밥을 먹으러고 했던 것. 

노숙자를 찾던 심보경은 동료 허택수(최성원)에게 "누군가 변기 뚜껑으로 노숙자를 내린 친거다. 선뜻 신고를 못했을 수 있다. 주정뱅이 말을 믿어주지도 않았을 거고"라고 말했고 그때 주민으로부터 노숙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다. 이에 노숙자를 찾아 헤맸지만 찾지 못했다.

노숙자는 식당에서 나온 육동식과 마주했고 반가운 마음에 함께 경찰서에 가자며 달려갔다. 하지만 동식은 
자신이 죽이려고 한 사람이라고 착각했고 노숙자를 보며 "당신은 죽었어"라며 황급히 달아났다. 

결국 노숙자는 서인우에게 붙잡혔고 "다이어리가 어딨냐"는 물음에 노숙자는 육동식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지 않고 자신의 집에 빨간 다이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노숙자는 서인우가 건넨 음료를 마신 뒤 쓰러졌고 서인우는 "더러운 네 손이 묻은 다이어리 필요 없어. 
다 같이 없애면 돼"라고 말한 뒤 불을 냈다. 뒤늦게 방화 자살로 신고가 됐고 심보경은 마음이 좋지 않아 술을 마시러 가게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동식과 마주했다. 

심보경은 동식에게 "사실은 자신이 동식 씨를 친 거다. 동식씨가 끼어든 게 아니다"고 말했고 동식은 "괜찮다"며 자리를 떠났다. 집으로 돌아간 동식은 일기를 읽으며 기억을 잃기 전 자신이 엄청난 살인마라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심보경은 노숙자 자살 사건에 이상함을 느꼈고 혼자 사건을 다시 파헤쳤다. 결국 "이건 연쇄 살인이다"라며 경악했다. 

한편 공찬석은 상무 서지훈(유비)에게서 육동식을 처리하라는 지시를 했다. 이어 유비는 그렇지 않을 경우 자산 운용 3팀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이에 공찬석은 "나는 서 상무보다 육동식이 더 무섭다"라며 동식을 피했다.  

서지훈은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자신의 父에게 말단 사원이 일을 잘못 처리해서 일이 이렇게 됐다고 전했고 父는 자르려면 꼬리 확실히 잘라라고 전했다. 인우는 감사팀 팀장조유진(황선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유진은 "모든 자료가 우리한테 있다. 대질심문만 하면 된다. 뻔한 거짓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에 상황히 급박해진 공찬석은 "이러다 나 잘리겠다"며 걱정했고 결국 팀원들에게 거짓진술을 받아내 모든 일을 동식이 단독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를 알고도 동식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이후 동식은 자신의 억울함을 회사 사이트에 올렸고 동료들은 자신들의 거짓말이 탄로날까 봐 걱정했다. 이에 동식이 모든 걸 다 들었다며 저녁을 먹자고 했다.  동식은 동료들과의 대화를 몰래 녹음했다.  

다급해진 상무 서지훈은 자신이 해결하겠다며 폭력배를 사주했고 폭력배는 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 행패를 부렸다. 이에 육동식은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진짜 겁 먹은 건가"라며 혼잣말을 했다. 이어 폭력배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때 육동식은 "이건 떠는 게 아니다. 피가 끓는 거다. 싸이코패스의 피가... 참아야 한다. 지금 다 녹음 되고 있다"며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폭력배가 계속해서 육동식의 뺨을 때렸고 父육종철(이한위)이 무릎을 꿇었다. 이 모습에 동식은 아버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달라고 부탁한 뒤 눈빛이 변했다. 

이어 동식은 넘어져 있는 장칠성(허성태) 입에 고기 기름을 갖다대며 "누가 시킨 거냐"고 물었다. 장칠성은 "상무라고 들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금수저. 원숭이만도 못한 놈."라며 새로운 살인 일기를 써야 한다며 이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이어 "서지훈 널 죽여주마. 난 연쇄 살인마니까"라고 말했다. /jmiy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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