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나비뉴스>KPOP

익스 출신 이상미, 오늘(23일) 4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

기사입력 : 2019.11.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유튜브봉드, 원파인데이스튜디오, 로자스포사,h샵, 로더플라워, 스플렌디노,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유튜브봉드, 원파인데이스튜디오, 로자스포사,h샵, 로더플라워, 스플렌디노, 정민경스타일리스트


'대학가요제' 출신이자 혼성밴드 EX 출신 가수 이상미(36)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이상미는 23일 대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상미의 신랑은 30대 중반의 비연예인 회사원이며, 이상미보다 4살 어리다. 두 사람은 3년 정도 교제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상미의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이상미는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 DJ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 요가강사로 진로를 변경, 두 가지 일에 모두 열심히 활동 중이다"며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알렸다.

이상미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활동을 그리 활발히 한 편이 아니었어도 저를 만나면 제 음악을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는 분들 덕에 여태 힘을 얻어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라며 결혼을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는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힘을 보태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가며 함께 나아가려 합니다. 작은 제게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만큼 여러분께도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저를 변함없이 아껴주고 믿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결혼식 잘 치르겠습니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또한 이상미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꾸리려고 계획을 잡았다"고 녹화일 기준으로 최초로 결혼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그는 예비신랑과 수영장에서 사랑이 시작된 이야기를 공개해 MC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많은 걸 주고 있는지 알고 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건 다 당신이 만들어 준 거다"라면서 "고맙고 우리 같이 잘 해봐요"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의 보컬로 '안녕하세요'라는 곡을 발표해 대상을 탔다. 이상미는 '쇼도 보고 영화도 보고', '생생 정보통', '영화보기 좋은 날', '딩동댕 유치원', '뉴스공장 외전-더 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현재 EBS1 '별일 없이 산다'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요가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상미는 첫 결혼 후 2년 만인 지난 2016년에는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상처를 극복하고 새 사랑을 만나게 됐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