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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리수도 응원, 축하''…미키정, 2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종합)

기사입력 : 2019.1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형준 기자]

[OSEN=장우영 기자] 전남편은 결혼했고, 전부인은 축하했다. 미키정과 하리수의 이야기다.

미키정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건 22일 하리수가 자신의 SNS에 이와 관련한 글을 올리면서다.

하리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일 전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이 결혼식이 있었다”며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하리수는 이와 함께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키정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부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훤칠한 미키정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미키정은 2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지난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미키정은 22일 OSEN과 통화에서 “신부는 2살 연하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미키정은 결혼을 하면서 하리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하리수는 SNS로 축하한 것 뿐만 아니라 모바일 메신저로 연락해 결혼을 축하했다. 미키정은 “하리수가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응원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미키정은 현재 교원더오름 스폰서로 활동하며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의 신부는 현재 같은 일을 하고 있다. 미키정은 “결혼 전에는 다른 일을 했는데, 지금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룹 ‘이퀄라이저’로 활동한 바 있는 미키정이기에 연예계 복귀를 염두하고 있을수도 있는 상황. 이에 미키정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한편,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07년 5월 결혼했다. 각종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며 잉꼬부부로 화제를 모았지만 2017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하리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 사유에 대해 “미키정의 사업으로 바빠지며 소원해졌다”고 밝혔고,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친구로 지내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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