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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 '사마엘' 이경영 정체 다 알았다..폭발 사고 '사망?' [종합]

기사입력 : 2019.1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SBS 방송화면] '배가본드' 15회에서 이승기가 이경영의 정체를 알아냈다.

[OSEN=연휘선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사마엘' 이경영의 정체를 알고 죽을 위기에 처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15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가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배가본드’에서 차달건은 민항기 사고의 주요 증인인 오상미(강경헌 분)를 쫓던 중 '사마엘'과 제롬의 문신이 중요 힌트라고 듣게 됐다. 오상미가 단 두 가지에 대해서만 말하고 숨을 거둔 가운데 차달건과 고해리는 물론 국정원 전체가 움직여 '사마엘'과 제롬의 문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추적했다.

그 순간, 제롬은 납치한 김우기(장혁진 분)와 있었다. 김우기는 제롬의 고문에 괴로워 했고 "사마엘을 만나게 해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제롬은 "안 만나는 게 좋을 거다. 사마엘 만나는 날이 죽는 날이거든"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그러니까 입 조심했어야지"라며 김우기에게 재갈을 물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윽고 차달건과 고해리는 감옥에 있는 제시카 리(문정희 분)까지 찾아가 오상미가 남긴 문양과 '사마엘'에 대해 추적했다. 제시카 리는 '사마엘'이 홍순조(문성근 분)의 배후에서 자신을 함정에 빠트렸다고 생각해 릴리(박아인 분)에게도 연락하며 공조를 약속했다. 

그러나 사건은 오리무중이었다. 이에 차달건은 "현직 대통령이 갑자기 날아가면 누가 제일 이득일 것 같냐"던 기태웅(신성록 분)의 말을 떠올렸다. 이에 고해리에게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라고 부탁했다. 

그 시각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는 자신을 밀어내려는 국무총리 홍순조를 만나고 있었다. 정국표는 자신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맞서는 홍순조에게 "나한테 반기를 든 진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홍순조는 "뱀은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 난 계절에 맞춰 옷을 벗을 뿐"이라고 했다. 

홍순조는 "쫓겨나는 거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건 형량에서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정국표에게 탄핵 전에 하야할 것을 종용했다. 정국표는 차달건의 만남 요청을 거부하고 윤한기(김민종 분)와 자리를 만들었다. 청와대 앞에 있던 차달건은 윤한기를 만나러 가려던 대통령 차를 무작정 막아서고 만남을 요청했다. 

정국표는 차달건을 무시했지만 탄핵 위기까지 몰리자 "함정에 빠졌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누군가 대통령을 이용하는 거라면 어떡하냐"라던 그의 말을 떠올렸다. 이에 차달건을 만나 도움을 약속했다. 

이 가운데 고해리는 공화숙(황보라 분)과 함께 제롬이 '블랙 썬'이라는 미국 용병 회사 소속임을 알게 됐다. 이를 전해 들은 차달건은 에드워드 권(이경영 분)에게 '블랙 썬' 수배를 부탁하며 그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하지만 죽은 기자의 부인으로부터 에드워드 권이 자신에게 죽은 기자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한 다음 날 기자가 죽었다는 것을 생각해냈다. 

이에 차달건은 김우기에게 제롬을 소개해준 '동양 여성'을 떠올리며 에드워드 권을 의심했다. 또한 그는 차를 따라주는 에드워드 권의 여자 비서에게 일부러 뜨거운 차를 쏟으며 손목에 있는 제롬과 같은 '블랙 썬' 문신을 찾아냈다. 결국 차달건은 에드워드 권이 '사마엘'임을 알아내고 총을 빼앗아 겨누며 위협했다. 

하지만 '사마엘' 에드워드 권 역시 차달건이 자신의 정체를 알아낸 것을 눈치 챈 상황. 그는 고해리와 민항기 사고 유가족들을 저격할 준비를 마친 채 차달건을 협박했다. 결국 차달건은 총을 놨고, 김우기와 함께 창고에 묶였다. 에드워드 권은 차달건과 김우기가 묶인 창고를 폭파시키기까지 했다. 이에 차달건이 결국 죽은 것인지 긴장감을 높였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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