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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돈스파이크,''음악은 그만둬...메뉴 출시 위해서 살 고 있다'' 신흥강자의 등장[종합]

기사입력 : 2019.1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은혜 기자]'편스토랑'에 두번째 주제로 우리밀이 등장, 출연진이 밀가루 음식 출시를 앞두고 각자의 메뉴를 골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돈스파이크가 등장, 전문가의 면모를 보였다. 

돈스파이크는 마장동에 등장했다. 돈스파이크는 마장동에서 고기를 그냥 막 썰어서 입에 넣었다. 치맛살과 아롱사태를 주인이 썰어주는 대로 입에 넣고 씹어 먹었다. 출연진들은 경악했으나, 이원일 셰프는 "아 맛있지 저거"하면서 공감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발골실에 직접들어가서 발골을 시작했다. 앞치마를 두른 돈스파이크를 보면서 최현석은 "사실 작곡이 아니라 저걸 하기 위해서 태어난거"라고 좋아했다. 

돈스파이크의 작업실이 나왔다. 그의 작업실에는 업소용 냉장고에 고기들이 가득했다. "고기가 저렇게 많은데 고기를 사러 가신거냐"는 김나영에게 돈스파이크는 "우둔살이 없었다. 그래서 사러 간거다."라고 말했다. "아니 이제 진짜 음악은 그만 두신 거 같아요"라고 하자 돈스파이크는 "네 그만 뒀어요. 이제 저도 식당을 하기 위해 메뉴 개발도 하고, 편스토랑 출시도 있고 그래서 그것들을 위해서 살고 있다"고 답변했다. 붐은 이에 "시원시원해서 좋다"고 하며 놀라워 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그림으로 메뉴를 구상했다. 최현석은 "저거 우리들이 하는건데 스케치 하는 거" 라면서 놀라워 했다. 첫번째 메뉴는 우리밀빵을 이용한 샌드위치였다. 두번째는 고기완자를 가지고 만드는 슈퍼볼이었다. 그의 작업실에 있는 고기 분쇄기를 보면서 "저건 업소에나 있는건데"라고 이승철이 의문을 더했고, 최현석도 "저걸 집에서 쓸일이 없다"고 그의 작업실을 인정했다. 고기를 튀기기 전에 기름의 온도를 체크하면서 돈스파이크는 기름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다. 붐은 "허세가 아니냐"면서 놀라워 했고, 경규는 "저거 다 허세야~" 라면서 그를 견제 했다. 

마지막 요리는 버터 튀김이었다. 고기 사이에 버터 튀김을 끼워 넣은 돈카롱이었다. 버터를 튀기는 것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썰어내자마자 안의 버터 물이 터져나왔고, 돈스파이크는 "살면서 먹은 요리 중에 제일 느끼하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테이크는 고기가 질겨서 제대로 씹지 못했고, 하나 남은건 완자 슈퍼볼이었다. 하지만 완자에 들어가는 우리밀의 양은 아주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메뉴의 실패를 알렸다./anndana@osen.co.kr

[사진] KBS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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