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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신곡 'FEVER' MV 티저 최초 공개..조여정 ‘도발적 표정 변화’

기사입력 : 2019.11.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진영이 신곡 'FEVER'(피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궜다.

박진영은 앞서 새 뮤즈 조여정과 함께한 티저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 반쯤 열린 엘리베이터 문 안으로 잡힌 둘의 투샷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신곡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박진영은 오늘(23일) 오전 SNS 채널을 통해 해당 신이 담긴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두 사람이 우연히 맞닥뜨리는 컷에서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박진영의 표정 연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운명의 장난처럼 엘리베이터가 고장났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던 조여정은 화면 전환과 함께 도발적으로 돌변해 반전을 선사했다.

곡 제목처럼 후끈한 열기를 표현한 조여정의 명품 연기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이번 티저에는 가요계를 휩쓴 박진영의 노래 '엘리베이터'의 인트로 사운드가 삽입돼 귀를 사로잡았다. 도발적 분위기의 영상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엘리베이터'의 반주를 버무린 센스가 돋보였다.

뮤즈로 활약한 조여정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 박진영 씨와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조여정은 21일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FEVER'는 11월 30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하고, 12월 1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FEVER'는 박진영 음악의 뿌리인 보드빌(Vaudeville: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곡이다. 보드빌의 대명사인 미국 맨해튼의 코튼 클럽(Cotton Club)과 그곳의 전설들 중 박진영이 가장 좋아하는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Sammy Davis Jr.), 니콜라스 형제(Nicholas Brothers)의 쇼를 보고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대세 래퍼 수퍼비(SUPERBEE)와 개성 넘치는 뮤지션 비비(BIBI)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박진영은 신곡 발매 이후 전국 투어 '박진영 콘서트 NO.1 X 50'(넘버원 피프티)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지금까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해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주간 순위, 오리콘 등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노래는 총 55곡에 달한다. 

'박진영 콘서트 NO.1 X 50'는 이를 기념해 마련한 전국 투어로, 그가 탄생시킨 1위 곡들을 라이브로 들으며 노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스테이지로 꾸며진다. 

이번 콘서트는 12월 21일 오후 6시 대구 EXCO 5층 컨벤션홀, 25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28일 오후 6시와 29일 오후 5시 그리고 31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kangsj@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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