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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무비] '기생충' 청룡영화상 5관왕 外

기사입력 : 2019.11.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제 40회 청룡영화상에서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자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방송 화면 캡쳐.
제 40회 청룡영화상에서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자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방송 화면 캡쳐.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21일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조여정), 여우조연상(이정은), 미술상 등 5관왕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을 '증인'의 정우성에, 남우조연상은 '국가부도의 날' 조우진에 돌아갔다. '양자물리학' 박해수와 '미성년' 김혜준은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신인감독상은 '엑시트' 이상근 감독에, 각본상은 '벌새' 김보라 감독이 수상했다.

김윤석의 첫 장편연출작 '미성년'이 제39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을 수상했다.
김윤석의 첫 장편연출작 '미성년'이 제39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을 수상했다.

○…김윤석의 첫 장편연출영화 '미성년'이 지난 15일 제39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진흥기구가 시상하는 넷팩상을 수상했다. '미성년'은 캐다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23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New Flesh Award(장편영화 감독 데뷔작 경쟁부문) 부문 심사위원 특별 언급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지영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겨울왕국2 스크린독과점을 우려하는 영화인 긴급기자회견'에서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지영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겨울왕국2 스크린독과점을 우려하는 영화인 긴급기자회견'에서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사진=뉴스1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이하 반독과점영대위)가 '겨울왕국2' 스크린 독과점을 비판하며 영비법 개정을 촉구했다. 반독과점영대위는 22일 '스크린독과점을 우려하는 영화인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겨울왕국2'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에 이어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독과점영대위는 "스크린 독과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면서 "그간 영비법 개정 및 바람직한 정책 수립을 촉구해왔다"고 밝혔다. "'겨울왕국2'로 인해 영화 향유권과 영화 다양성이 심각하게 침해받는 것은 지양돼야 한다. 따라서 규제와 지원을 병행하는 영화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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