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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김인석에 ''아무 기준 없이 혼자 있는 거 아냐'' 버럭 [핫TV]

기사입력 : 2019.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가 남자들과의 자리에 설렌다고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홍진경, 김인석, 윤성호와 청송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이진석 매니저의 사과 농장 일손을 돕기 위해 새벽에 나섰고 함께 도와주러 윤성호, 홍진경, 김인석도 합류했다. 홍진경은 두 사람에게 영자 언니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낄끼빠빠 중요하다. 공복 싫어한다."고 팁을 알려줬다. 

이에  윤성호는 "지금은 배고프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자는"지금 자는 시간인데 안 고프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이것도 잘못된 거다. 자는 시간인데 지금 그 발언은 맥이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얘들도 남자라고 설렌다"라며 수줍게 말을 했다. 

이런 이영자의 말에 홍진경은 "언니가 많이 외로운 가 보다"라며 김인석에게 "괜찮은 사람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인석은 "있다. 밝은 사람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혹시 옆에 있는 사람이냐. 나도 지금까지 아무 기준 없이 혼자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성호는 뭔가 순수해보인다"라고 말했고 김인석은 "성호 형이 먼저 차 본 적은 없다"고 대답했고 홍진경 역시 "제발 헤어질 때 여자분들은 문자라도 남겨달라"고 말해 윤성호를 당황케했다.

한편 매니저들과 이동하는 송 팀장은 이진석 매니저에게 사과밭 규모를 물었고 이진석 매니저는 "4천 평 정도"라고 대답했다. 이어 "연 매출 5,000 만 원이었는데 형이 합류하면서 1억 3천만원으로 매출이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송팀장은 제작진에게 "조금 당황스러웠다. 제가 밥을 자주 샀는데.. 왜 내가 밥을 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 뒤 "뭐 후배한테 밥을 살 수도 있는 거다"라며 횡설수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안동 휴게소에 들려 음료와 마윈 책을 구입했고  이영자는 홍진경의 패션에 "너는 사과 따러 가는데 무슨 양복을 입었냐"며 웃었다.

이 모습에 참견인들은 "지금 저 모습 광희닮았다. 마윈도 닮았네"라고 말했다. 다시 차를 탄 네 사람은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불렀고 홍진경은 "이 네명의 조합도 웃긴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보던 양세형은 "개그 특공대"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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