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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짠내투어' 박명수X문세윤, 짠내 케미 돋보인 '박세투어' 100회특집 최종 우승 [종합]

기사입력 : 2019.12.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은혜 기자]'더짠내투어' 100회특집이 베트남 달랏에서의 투어 일정에 명수와 세윤의 '박세투어'가 75점의 최고점으로 1등을 거머쥐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더짠내투어'는 달랏에서의 용진 투어가 이어졌다. 

다딴라 폭포에서 루지와 관광을 하고 하산한 멤버들은 점심을 요청했다. 베트남식 샤브샤브중의 하나인 러우가 등장 했다. 이어 용진이 "프라이드라는 이색적인 음식이 있는 데 도전할 수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이경이 "저 해볼게요"라고 했다. 프라이드는 개구리 튀김이었다. 한접시를 먹으면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박명수의 말에 이경은 "먹으면 돼요?"라고 물었지만, 거대한 개구리가 형태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모습에 멤버들의 경악이 이어졌다. 호기심이 큰 문세윤은 튀김을 만졌지만 기겁을 했고 "왜그래"라는 혜진에 "아니 튀김이라고 해서 바삭 할 줄 알았는데 물컹하다"는 말로 인상을 썼다. 

이날의 저녁은 반미와 샐러드 음료까지 모두 가성비로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스파이시 누들이 별미인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이었다. 스테이크+반미+샐러드+음료를 세트 구성으로 1500원에 즐길 수 있는 식당이었다. 이경은 스파이시 누들을 제일 매운 맛으로 7단계로 도전했고, 이에 다른 멤버들은 옵션이 많이 들어있는 세트 5번과 6번을 주문했다. 세트에 들어있는 빵이 먼저 나온데에 이어 진호는 샐러드를 이용해서 샌드위치로 먼저 허기를 달래는 반면, 세윤은 "비프와 계란이 나올 때 까지 빵을 남겨두겠습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주문한 지 20분이 지나 비프가 품절이라는 말로 용진을 당황하게 했다. 

급하게 메뉴를 수정한 멤버들은 기다림에 지쳐 있었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진호가 샐러드로 샌드위치를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와 오늘 먹은 거 중에 제일 맛있어"라면서 혜진이 기뻐하는 가운데 용진이 "진호가 사실은 나의 구세주였다 그때 샌드위치 만드는 걸 알려줘서 분위기가 전환됐다"고 말했다. 이어 메뉴가 등장했다. "언양 불고기처럼 고기가 자잘하게 들어있어서 스테이크 보다는 불고기에 가깝다"는 용진의 설명에 멤버들은 빵 사이에 고기와 샐러드를 넣어 반미를 만들기 시작했다. 

"마지막 숙소는 4성급 호텔로 모시겠다"는 용진의 말에 "그럼 얘가 1등 하겠다"는 명수의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텔 체크인을 앞두고 돈 계산에 착오가 있었던 용진이 "잠시만요," 라고 말을 더했다. 하지만 66만동의 돈이 남아 징벌방을 면했고, 이에 용진이 "다행이 징벌방은 면했다. 그런데 이건 제가 잘 해서 그런게 아니라, 앞에 설계 해주셨던 분들이 의리 있게 돈을 많이 남겨 주셔서 가능했었다"면서 명수와 혜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100회특집 냐짱&달랏 투어는 관광, 숙소, 음식 말고도 의리라는 항목이 더해졌다. 혜진은 관광 17점, 박세투어는 18.5점, 용진은 20.5점을 획득 했다. 이에 혜진은 "너무 내가 용진이 점수를 많이 줬다"고 했다. 혜진투어의 음식은  박세투어는 20.5점 용진은 16.5점을 받았다. 혜진 숙소는 17.5 박세는 23.5 용진은 19를 차지했다. 혜진은 55.5 박세 62.5 용진 52점으로 측정 됐고, 의리점수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 혜진은 "오늘 알게 됐다. 규현이가 그동안 점수를 얼마나 짜게 줬는지"라고 했다. 의리 점수를 더한 총점은 혜진이 66점, 용진은 65점, 박세는 75점으로 박세투어가 총우승을 차지했다. /anndana@osen.co.kr

[사진]tvN '더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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