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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이수근→장문복, 족구로 터진 예능감 '웃음 치트키'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다함께 차차차'의 '골미남' 축구단이 족구로 예능감을 터뜨렸다.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골미남' 축구단이 강화도에서 체력 훈련을 하고 여자 랭킹 1위 풋살 팀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화도 해변에서 '골미남' 축구단은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했다. 새 멤버 온앤오프 효진과 가수 노지훈이 합류한 가운데 드리블, 트래핑, 달리기 등 다양한 훈련을 하며 체력을 높였다.

마지막 훈련은 비치 풋살이었다. 모래밭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높은 집중력이 필요했는데, 잔디와 달리 울퉁불퉁한 모래 탓에 패스와 슈팅도 쉽지 않았다. 물론 달리는 것조차 힘겨워했다. 골키퍼도 없는 페널티킥도 부정확하게 나가며 양 팀 모두 점수를 내기 어려웠다.

이수근이 골을 넣으면서 초록팀이 앞선 가운데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 들어 빨간 팀의 유승우가 동점골을 넣으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고, 4:4 대결은 3:3으로, 2:2까지 줄어들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초록 팀과 빨간 팀은 2-2 무승부로 비치 풋살을 마쳤다.

이후 점심을 먹으러 이동한 뒤 1군과 2군으로 나뉘었다. 1군은 전복 등 해산물이 가득한 점심을 먹었지만 2군은 어묵과 조금의 고기만 먹을 수 있을 뿐이었다. 꽃게탕이 걸린 이구동성 게임마저 1군이 승리하며 2군은 쓰디쓴 점심을 먹었다.

점심 이후 커피를 사기 위한 족구 경기가 펼쳐졌다. 김재성 코치와 이천수 감독이 가위바위보로 팀을 나눴는데, 김재성 코치가 에이스들을 모두 데려가며 압도적인 경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평가가 나왔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다. 1세트는 이천수 팀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김재성 팀은 초반 연이은 실수를 극복하지 못했다. 분위기를 내준 김재성 팀은 상대팀 이수근의 강력한 스파이크까지 겪으며 그대로 1세트를 내줬다. 특히 이천수 팀은 '구멍' 장문복을 투입했고, 장문복은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재성 팀은 2세트 반전을 이뤘다. 이천수 팀의 연속 실수로 기세를 잡은 것. 이천수 팀은 이천수와 이수근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점수 차이를 극복하지는 못했다. 이로써 양 팀은 1-1로 3세트에서 승부를 가려야 했다.

3세트는 이천수 팀의 분위기였다. 김재성 팀 딘딘이 연속 실수로 점수를 내줬고, 이천수는 개인기까지 펼치며 상대 팀 기를 죽였다. 김재성 코치가 직접 공격에 올라가 분위기 반전을 도모했지만 이렇다 할 소득 없이 3세트를 내줬다.

이때 김재성 팀은 무르기를 요청했다. 이천수 팀이 이를 승낙했는데, 김재성 팀이 듀스를 만들고 승리까지 차지하자 상황이 급변했다. 이천수 팀은 김재성 팀이 했던대로 무르기를 요청했고, 연속된 무르기 끝에 이천수 팀이 가까스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때 장문복은 자신이 뛰겠다고 열의를 보이다가 경기장 밖으로 쫓겨나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훈련을 마친 '골미남' 축구단으 경기장으로 이동했다.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전국 여자 풋살 랭킹 1위 팀이었다. '골미남' 축구단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체력을 길렀기에 첫 승을 향한 킥오프만을 기다렸다. '골미남' 축구단이 여자 풋살 랭킹 1위 팀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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