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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아, '불청' 출연소감 ''오늘따라 아버지 그리워..고달픈 인생 웃자''

기사입력 : 2019.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정가을 인턴기자]
/사진=유경아 인스타그램
/사진=유경아 인스타그램
배우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 방송 소감을 전했다.

유경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청 잘 보셨나요? 전 2주 연속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하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특별한 시간임이 틀림없었던 촬영장! 이렇게 재밌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냈던 게 얼마만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촬영장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유경아는 "많은 것들이 처음 해보는 건데 이리도 재밌을 줄이야. 제가 촬영 현장에서 즐겼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시청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즐거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고달픈 우리내 인생 우리 함께 웃으면서 서로 행복 나누면서 살아보아요"라고 덧붙이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사진=유경아 인스타그램
/사진=유경아 인스타그램
앞서 유경아는 지난 10일 아버지의 사진과 함께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우리 아빠예요. 저보다 코가 더 높으셨던 아빠. 오늘따라 많이 생각나네요"라는 글을 게재, '불타는 청춘' 방송 시작 전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네티즌들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유경아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이혼과 암 투병까지 자신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경아는 "12월이 되면 완치한 지 2년이 된다"며 "내 전체 삶을 봤을 때 이 일이 정말 작은 일이지 않냐. 10분 행복하면 한달, 일 년이 행복해진다. 그래서 저는 10분 단위로 살고 있고,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경아는 "현재 남자친구 없고 결혼 생각도 없다. 28세에 결혼해서 33세에 이혼했다"며 "중2 아들이 있다. 방송이 나가면 제 이혼이 이슈가 될 거 같아 아들에게 괜찮겠냐고 물으니 걱정 말고 엄마 건강만 신경 쓰라고 하더라"라며 아들의 어른스러움에 고마움을 전했다.


정가을 인턴기자 fall3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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