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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차트 올킬+줄세우기..음원강자의 귀환[종합]

기사입력 : 2019.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블루바이닐
/사진제공=블루바이닐


가수 백예린이 컴백 앨범으로 음원 차트에서 1위에 등극, 음원 강자로서 면모를 다시금 보였다.

백예린은 지난 10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Every letter I sent you'를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총 18곡이 수록됐으며 이 중 1곡을 제외한 모든 곡들이 영어 가사로 구성돼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 앨범은 백예린이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블루바이닐을 설립하고 처음으로 발표한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백예린은 발매 직후 이틀째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타이틀 곡 'Square'가 11일 오후 2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Popo' 12위, '0310' 15위, 'Rest' 42위, 'Bunny' 55위, 'lovelovelove' 57위, 'Mr.gloomy' 60위, 'Meant to be' 66위, 'can i b u' 67위, 'Datoom' 68위, 'London' 73위, 'Not a girl' 74위, 'Berlin' 82위, 'Point'(Feat.Loopy) 86위, 'True lover' 95위 등 수록곡 14곡이 100위 안에 들며 앨범 전체가 좋은 반응을 여전히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Square'는 멜론 이외에도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차트에서는 최상위권을 수록곡으로 채우는 줄세우기 현상도 보이고 있을 정도다.

일찌감치 백예린의 음원 차트에서의 강세는 눈에 띄었었다. R&B 소울에 특화된 음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미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은 데다 몇몇 가수들로부터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은 가수로도 꼽힐 정도로 독보적인 음색을 보유하고 있었다.

백예린은 히트곡 '우주를 건너'를 비롯해 'Bye bye my blue', '야간비행',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등의 곡들을 발표하며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기에 이번 음원 차트에서의 성적이 우연은 아닐 터.

백예린의 이번 성적에 대해 동료 가수들도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드벨벳 조이는 "진짜 너무 좋다♥ 팬이에요♥ 항상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백예린의 곡 'Popo'와 'Datoom'을 한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듣고 있는 사진을 올렸고 다비치 강민경도 "좋다 이 멋진 뮤지션의 소리가, 용기 있는 흐름이. 지금보다 더 많은 걸 해주길 비겁하게도 자꾸 기대하게 된다"며 백예린의 앨범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특히 강민경은 "작은 팬심으로 시작되어 듣게 된 그녀의 앨범이 그간 나의 많은 고집을 그리고 딜레마를 소용없게 만들어 버려 허탈하고 홀가분하다. 정말 정말 기분 좋은 밤이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앨범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를 보이며 "1위 감사합니다. 한국인 최초 영어가사로 1등을 했다고 하눈데 이런건 자랑해도 되는거겠죠?(오늘만 조금 자랑할게요) 다른 15곡의 곡들도 차트 진입, 다른 음원사이트에서도 전곡 차트 진입 모두 감사합니다. 사실 2CD로 규모가 큰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라며 "옆에서 저를 예뻐해주고 많은 용기를 준 가족들, 블루바이닐, 지인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성장을 지켜봐주시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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